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4/06/11 by 김규정
-"친한 사모님이 그러더라구요. <피부>는 '내가 어떤 삼을 살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자세>는 '내가 어떤 태도로 삶을 대하는지'를 알려주고 <헤어스타일>은 '내가 얼마나 부지런한지'를 보여준다고요."
교육의 목적. 아이의 <그릇을 키워주기>
THE RAPTURE OF BEING A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