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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즈음에
좋아 보이면 하고 싶어 진다~
'삶'으로 이야기하기.
by
제니
Sep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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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산책 중 떠오른 생각.
'말'로 전하기보다 '삶'으로 보여주기.
뭔가가 '좋아 보이면'
알고 싶어지고
하고 싶어지고
가고 싶어진다.
고로, '좋다~~~'고
애써 말하지 않아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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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여섯, 좋은 엄마 되려다 멈춰 서다
저자
말과 글로, 사람을 살리는 꿈을 꿉니다. 이제는 나 자신부터 살리고자 합니다. [*제안: ehahdp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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