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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즈음에
용서
나 자신부터 용서하기
by
제니
Sep 22. 2023
나이가 드는 것의 장점은
넉넉해 진다는 거다.
요가를 하기 전, 스치는 단어는 '용서'
나를 힘들게 한 사람과 사건들을
이제 용서해야지.
가장 힘들었던 '나 자신' 도 용서 해야지.
실수 했던 선택과 사건들
놓쳐버린 기회들
깨어진 관계들
미숙한 나였기에...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여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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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에세이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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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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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서른여섯, 좋은 엄마 되려다 멈춰 서다
저자
말과 글로, 사람을 살리는 꿈을 꿉니다. 이제는 나 자신부터 살리고자 합니다. [*제안: ehahdp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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