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또박또박하는 초딩~
엄마는 상상력이 풍부한 여자야.아무도 생각하지도 못한 일을 생각하는 여자~
말과 글로, 사람을 살리는 꿈을 꿉니다. 이제는 나 자신부터 살리고자 합니다. [*제안: ehahdp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