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때문에 고민입니다.

이코노믹북스

by E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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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때문에 고민입니다. ] 소규모 장사이던 중소기업 작은 규모를 키우든 간에 사장 혹은 CEO로서의 고민은 늘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것 중에 하나는 , 매출에 대한 고민이 아닐까,, 제품이나 음식 혹은 서비스 등도 괜찮은데 다른 곳에 비교하여 썩 매출이 오르지 않거나 정체 상태 이면 , 원인이 무언지 궁금 해지거나 , 내부적인 요인을 찾지 못하면 외부적인 다른 변수를 탓하기도 한다.


하지만 시장은 냉정 한 법 , 뿌린 데로 거두고 , 충분힌 인풋 한 내용대로 아웃풋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보통 SNS를 통한 마케팅 광고나 입소문에 의한 바이럴 광고 등은 한때 유행하였지만 , 특정 종목에만 먹히는 경향이 있기도 하고 특색 있는 차별화 전략이 아니라면 금방 , 제품과 광고의 홍수 속에 같이 묻혀 버리기도 한다..


의외로 , 사람들은 잠재고객은 건너뛰고 , 오로지 자신이 팔 상품에만 모든 관심을 쏟기도 한다. 물론 나의 관심 순위가 중요 하기도 하지만 매출 규모를 늘리려면 관점이 상품에서 고객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나의 잠재 고객에 대한 니즈, 수요 파악 , 그리고 그들이 좋아할 만한 특성들을 말이다..


글에서는 내부 광고의 정의를 이렇게 하고 있다... 2차 마케팅 광고 과정으로도 알려져 있는 이것은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더욱 만족을 느끼게 하고 구매 결정을 잘 도와주는 것 , 다음번에 또 찾아오고 싶게끔 만드는 일련의 활동들이 내부 광고이고 이것이 마케팅의 힘이기도 하다..


어떤 가게에서는 신규 고객으로만 집중해서 영업과 마케팅하는 경우도 보았는데, 무릇 , 잠재 고객 혹은 기존 고객들의 도움과 협력 , 지원 없이는 신규 고객만으로의 매출 활로는 힘들 수도 있다.. 늘 새로운 고객이 탄생은 하지만 유지할 수 없다면 , 밑 빠진 독에 물 붇기와 다를 바가 없다..


우리가 흔히 보는 플랫폼 마케팅 사이트인 네이버의 메인 노출을 보자,, 메인 상위 노출되는 점포의 힘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물론 파워 링크를 통한 돈과 자금을 쏟아부어서 그렇게 만드는 경우도 있지만 잘 가꾸어진 블로그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호소력 잇게 어느 정도의 , Top 은 아니지만 상위 노출과 아울러 전화 컨텍으로 이어지는 유입을 경험할 수 있다...


콘텐츠 하나를 만드는데도 단순 지식 백 과식의 나 멸만 하고 ㅡ제품의 기본 틀에 대해서만 설명하지 않았는지 반성해 볼일이다... 부동산의 경우도 광고와 아파트 키워드 파워 링크 경쟁은 치열해서 , 어느 강남 부동산의 커뮤니티에서는 매일 치열한 광고전이 벌어지기도 하다... 그러나 조용한 승자는 , 그 해당 집단 혹은 커 퓨니 티에서 자신의 매물을 옹호해주고 단점보다는 서실에 가까운 장점을 부각해주어서 입주민들이 자랑스레 그쪽 지점을 자동 소개하고 다닐 정도의 열정을 보여 준다라는 점이다..


이는 베이커리나 화정품 가게, 그리고 일반 반복 재구매가 가능한 상품들의 상품성 테스트에 있어서도 어떤 방식으로 여러 가지의 각기 다른 체험 스토리가 올라오느냐에 따라서 결과지는 많이 달라지게 된다..


온라인 마케팅은 오프라인에 비해서 다르지만 제대로만 접근한다면 가성비 갑이 될 수 있는 방법이다.. 비용도 적게 들어가면서 체험 마케팅으로 유도한다면 , 오히려 소비자가 나의 우군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최고의 매출을 올리기 위한 방법은 부단히 경쟁자들과의 차별성과 제품력과 상품성을 가지고 승부해야 하는 것 , 그리고 무엇보다 지속적인 준비와 실행력이 뒷받침될 때라야 비로소 빛을 발 할 수 있지 않을까 ,,, 책력 거 99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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