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스트리트를 뒤흔든 14일간의 투자 수업 - 마이클 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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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 트레이딩 ] ,, 주식을 좀 해본 사람들에게는 흥미를 불러일으킬 만한 주제이다. 지금은 시스템 트레이딩 방식으로 롱과 풋 옵션을 사용하면서 상승장과 하락장에서도 동시에 수익을 올릴 수 있고 많은 트레이더들에 의해서 전파되어 일반화된 추세선 분석 차트 등도 당시에는 매우 새로운 시장분석 방식이었다.
1960년대 , 혹은 1970년대를 거슬러 올라가면 당대의 대가들이 어떤 방식으로 월가를 휘어잡았는지 역사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이 글의 메인 주제로 써진 터틀 트레이딩이란 방식은 주인공인 리처드 데니스와 동료 윌리엄 에크 하르트의 생각의 차이에서 출발하였다 , 즉 탁월한 트레이더스는 타고난 것인가 아님 후천적인 노력이나 훈련을 통해서도 실력이 발휘될 수 있는 지를 실험해 보는 프로젝트의 일환 이었던 것이다. 약관의 나이 25 새에 이미 주식 선물 시장 등을 통해서 약 2억 불 가량을 벌어 들인 그의 수완을 따르자면 가히 선천적인 재능이라고 밖에 볼 수 없으나 여기에 소개된 혹은 선발된 약 20-30여 평의 훈련 표준 샘플 군들은 평균치를 훨씬 웃도는 실력을 보여 주였을 뿐만 아니라 80년대 90년대를 지나오면서 스승 데니스에 못지않는 펀딩 규모와 수익룰을 자랑하면서 거의 수억 불을 음직일 수 있는 큰손 트래이더들이 되었다.
이제는 전설 적인 그의 이름 이로 이미 은퇴하여 노쇄해진 뒤이지만 당시만 하여도 , 월가의 규칙은 이러하였더 즉 모든 시장의 가치는 무릎에서 사서 , 어깨 정도에 파는 일반 순환론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터틀 트레이더스의 방식은 양방향이었다. 즉 대세 상승장에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고 , 대세 하강기에도 공매도를 통해서 그 차익 주식수 반환을 청산하면 오히려 배가 되는 수익이 남기도 해었다.
때때로 , 월가의 다른 전설 조지 소로스나 , 템플턴 , 그리고 워런 버핏 과도 교류하였으나 데니스의 독특한 생황 가치관으로 인해 그리 오래가지는 못한 듯하다.
다시 책의 주제로 돌아간다면, 일반 투자가들의 목표는 돈을 버는 것이고 어떤 방식이던 수익을 내려고 한다. 다만 상승장에서건 , 하락장에 서선 , 자신만의 조급함을 견디지 못하고 투매하거나 너무 기대에 찬 나머지 매수 타이밍을 놏치거나 흔히 얘기하는 추락장에서 물타기 매수를 시도하여 끝을 모를 바닥까지 침몰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터틀 시스템은 이러한 수학적 기본지식과 통계적 분석이 약하더라도 적용할 수 있는 55일 추세선과 반등 그리고 지지선으로 구성하여 어떤 시기 일대 매매 포지션을 잡을지 어떤 추세 일 때 청산 신호를 보내고 실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개개인의 감정이라면 추가 상승장이면 자신이 가진 투자금을 더 넣고 배팅을 하고 싶지만 그러한
제한과 규칙을 두어서 최대 상승장에서 투자 매수하는 한도를 두었고 , 하락장에서도 공매도를 통한 매매 전략도 마찬가지의 수 % 범위 내에서 이상 동작을 하는 경우에만 매도 포지션을 취하게 하였다.
지금의 시스템적 매매 방식과 유사한 어찌 보면 원조격의 시스템 트레이딩 방식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보며 , 또한 개개인 당신 약 100만 ~ 수백만 $$의 투자 근거 금을 시작으로 어떤 터틀은 수천만 $$을 벌고 다른 부류는 그러하지 못한 점을 보면 , 시장 상황이라는 것이 개개인의 잣대나 특수 황금률을 적용한다고 하여도 일치하지는 않는 다라는 것을 수학 통계적 표본 분포적으로도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되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 실험 표본자 모집 당시에는 백수부터 , 우명 아이비 리스 MBA 출신자 , 기존 초급 트레이더스 , 일반 전업 주부와 같은 여자들, 그리고 정치적 성향이 다르거나 , 나중에 밝혀졌지만 동성애자를 포함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의 일반화된 표준율이 적용 가능 한지 여부를 몇 해에 결쳐서 테스트해본 이력은 유례없는 일이었다.
그들 개개인의 삶은 그 이후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이 다수였겠지만 그중에서는 지금도 월가에서 전설의 후예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제리 파커, 폴라 바, 마이클 새넌 등의 여러 명이 희자 되고 있고 그들 또한 나름의 시스템을 통해 후학 등을 지속 양성해 왔던 것으로 추적된다.
약 40-50여 년에 걸친 월가 스토리를 피드백해서 롤백으로 본다면 , 당시에는 상당히 과학적이었고 통계적이었던 추세선 그래픽 분석법은 요즈음에 와서도 적용이 될까?... 시장은 다른 변동성이 워낙 크고 개개별의 회사들과 재무 구조 상품 속성 까지를 일일이 소집단에서는 분석이 거의 불가능하므로 , 한때 터틀 그룹에서는 일간 신문이나 경제 예측지 같은 기사 자체를 거부하기도 하였다. 시점 차이와 결과론적인 분석은 의미가 없었고 오로지 가격의 변동성이 중요하였기 때문이다.
그들이 바랬던 시장을 이기는 전력은 지금도 어느 곳에서 유효하게 굴러가고 있을 것이고 이를 자기 것을 체화하여 채득 한 성공한 자들은 다른 프레임의 세상을 볼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일반인들과 보통 트레이더스들은 그 주변부를 맴돌며 오늘도 오름 곡성과 하강 추세선 속에서 포지션 유지와 청산에 대해 고민하며 하루를 보내지 않을까..
누군들 시장을 읽고 싶어 하지 않을까 마치 예언자처럼 말이다. 능력자이고 싶은 그래서 한때 주식을 들여다보었던 지금은 공부에 만족하는 99. 999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