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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 Han Nov 28. 2019

2020 한국경제 대전망

경제 추격 연구소/ 서울대 비교경제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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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 경제 대전망]  한두 달 뒤면 바야흐로 2020년이 다가온다. 2019년도 어느 정도 정치 경제 지표 분석으로 나라별 성장률이나 제한 그리고 리스크 분석은 마무리되었다고 본다. 하지만 작년에도 그러했지만 올해의 년간 지표로 본다면 한 궁의 경우 그리 좋지가 못하다. 우선은 전 세계적인 무역 분쟁의 한가운데에 제조국인 한국이 있고,  유업의 독일도 이 부분에서는 자유롭지가 못해서 채권 금리 또한 한때 마니너스 포인트까지 기록하고 있다.  가장 큰 무역 분쟁인 미, 중 협상은 아직 진행 중이다. 


전체적으로 6 개 파크로 나뉜 주제는 1장 세계 경제의 향방에 관련하여 우리나라 주변국인 미국의 트럼트 경기 부양론, 중국의 일로 일대 정책 변환, 그리고 일본의 아베노믹스의 성과이다 또한 제조국 혹은 세계의 공장이라는 중국의 인건비 상승을 감내하여 대체제로 선택되는 베트남에 대해서 향후 충분한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는지도 진단해 본다. 


올해 2% 미만의 성장률을 보인 한국호는 과연 내년에 이러한 수치를 탈 피 할 수 있을 것인가.. 그 부분에 대한 진단은 


다음 4개 챕터에서 다루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미중 경제전쟁에 따른 중국 경제 리스크 파악 하기이고 한일 최근 화이트 리스트 배제하는 경제적 제재에 대한 대처는 어떤 방식이어야 하는지, 수출 주도 성장을 위주로 한 한국으로서는 가장 큰 수출 국가 중 하나인 대중국 수출이 감소한다라는 것만으로도 타격이 크다. 


다음번으로 들여다볼 것은 이러한 국제 거시 환경과 경제 환경변화에 맞선 정부 정책은 과연 어떠하냐라는 것이다. 


그간 소득 주도 성장을 위주로 정책을 펼쳤던 부분이 오류도 있고 과정도 왜곡되고 그다지 성과도 잘 나지 않았던 부분이 있어서 다시 혁신 성장 부분에 올린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는 고찰이다. 내년이 미국 대선이고 한국에서는 지방 선거이다 보니 분명 양적 경제 활성화는 필요하다는 입장을 견지한다. 


한국의 고용 노동 적책, 복지 정책 그리고 국토부의 주택 정책 등 하나하나 보자면 당면 과제에 적절히 대응이 되지 않는 부분도 많다. 하지만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볼 것은 아니라 취하고 나아가야 할 부분은 역지사지 관점에서도 선택을 하여야 하지 않을까, 


남북한 내외부 교류 또한 미국 중국의 간격에 따라 그리 자유롭지 않은 상태라, 입장 차이는 있겠지만 남한이나 북한이나 동상이몽을 꿈꾸고 있을 수도 있겠다. 


미래는 이미 와있고, 차세 게 기술 ICT의개발 경쟁은 치열하다 나라마다 신경제 정책, 글로벌 플랫폼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고 중국의 경우 구글을 차단해서라도 자국의 왭 구축에 보호 정책을 쓰고 있다.. 


4차 산업 로봇, 자율 주행차량 4단계 그리고 5단계가 된다면 거의 완전한 자율 인공 지능에 의한 기계적 회피나 리스크 거의 제로에 가까운 드라이빙을 인간에게 선사해 줄지도 모를 일이다. 


새로운 에너지원에 대한 대체 에너지 개발 또한 활발하여 그간 수백 년간 사용되어 왔던 석유 자원에 대한 의존도 또한 변화가 있지 않을까 전문가 들은 보고 있다. 


세계는 점차 공유 경제의 패러다음 속으로 들어가고 있고 한국은 점차 그 규제의 벽을 높이 쌓고 있고 최근 타다의 법적인 기소에 따른 사업의 위축은 불가피할 전망이지만 빅 대이터 시대를 사는 한국으로서 이러한 규제책의 철페에 대한 과감한 렵력과 협의는 필요하지 않을까,  빗장 걸고 우리 안의 경제만 돌아가는 시대는 종말을 고하고 있고, 기존 메인 브로드 케스팅 방송국이 아니더라도 유튜브 1억 뷰 - 10억 뷰가 가능한 지구촌 실시간 전송 시대에 살고 있는 한국은 이제 그만 규제 공과 국의 덫에서 헤어 나올 시간이 다 된 듯하다.. 


미래 세대뿐만 아니라 현재 세게들에게도 공유 경제는 필수 불가결하고 플랫폼 블록체인 시스템 구성도 반듯이 거쳐 가야만 할 무결점의 한 패러다임 일수도 있다. 


경제 정치의 게임의 룰에서 누군가 평평한 운동장을 한쪽으로 기울이기 시작하면 , 최소한 기울어지는 쪽에 서지는 말아야 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 시티 , 최첨단 도시 계획이 가능해지고 인간을 대신해서 로봇이 의료 진단을 이미 하고 있는 닥터 왔슨의 경우도 수백만 장의 필름 분석능력을 토대로 빅데이터를 활용해 순식간에 암 표지자를 찾아낼 수 있다.. 수천 분의 일의 시간으로도 말이다.. 


아직까지도 실제적인 개방을 해내지 못하고 있는 한국은 어찌 보면 형식적인 사회주의 국가 중국에게 조차 규제 개방 지표에서는 훨씬 밀리는 과정이 아닐까 우려되며 , 옆에서 열심히 한국을 매도하는 아베노믹스의 정치적 희생양이 우리가 되고 있지는 않는가 자문해볼 필요도 있다. 그 앴날 , 자국의 분란을 잠재우기 위해 임란을 일으켰던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전략과도 매우 흡사하다.. 아베는 ,                          책력 거 99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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