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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 Han May 28. 2019

직장인을 위한 실무 엑셀

선양미 

카페                                          

직장인을 위한 실무 엑셀 ] 직장인 실무에 가장 많이 쓰이는 오피스 툴은 한글 워드나 문서작업서 , 그리고 엑셀 , 파워 포인트 등이 아닐까 한다.  회사에서든 , 학교나 보고서 작성에서도 많이 쓰이는 MS -office tool 중에서도 유독 엑셀에 주목하는 것은  액셀이 가지고 있는 단순한 사칙 연산 계산 기능뿐만 아니라 간단한 함수 참조와 , 행 , 렬을 분류하거나 기호에 따른 구분 합산과 총합산 그리고 조건이 주어 지면 그것에 맞게 수정된 결과를 가져오는 쿼리 등 데이터 베이스의 활용이라 할 수 있다. 특히나  빅 데이터 시대에 걸맞게 회사별 직종 별로 , 엑셀을 활용한 보고서 작성이나 문서 작서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고 , 단순 워딩 작업뿐만 아니리 , 표나 데이터에 따른 월별 분기별 , 기간별 , 연도별 집계나 분산 , 그래프 등도 가능하다는 것이 또한 장점이다. 


책 목차에서도 보았겠지만 약간의 색인표만 참조한다면 , 처음부터 읽어 내리지 않더라도 필요 한 부분만을 찾아서 발췌할 수가 있다.  예를 들면 함수 관계와 필터 부분만을 숙지하고자 한다면 처음 페이지에서 해당 항목의 페이지로 건너뛰어 실무 엑셀 프로그램을 띄어 놓고 책에 잇는 데로 쫓아가면서  연습을 해보면 된다. 


또한 출판사에서는 , 개개별의 파일을 회사 홈 페이지에 올려놓아서 이의 활용을 더욱 쉽게 하였다. 

스스로 프로그램을 사용하기에 버거운 초급자나 , 중급자의 숙련도에 따라서도 엑셀은 얼마든지 적합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처음 초급부터,  난도가 높은 고급 기능 까지를 망라 하지만 , 하는 일과 업무에 따라서 그러한 기능이 모두 필요하지는 않는다.. 적절히 , 산술식만 필요로 하는 페이지도 있고 , 좀 더 복잡하게 , 부서별 계열 회가 간의 상관관계를 통계표로 혹은 그래프로 나타낼 경우도 있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별도의 그래픽 차트 마술사나 도움을 필요로 해서 차트를 완성할 수가 있다. 


완결 부분도, 어떤 식으로 데이터 메시지를 전달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결과물과 리포트를 내어 줄 수 있는 것이다. 


하나의 완성된 프로그램으로 엑셀을 접근할 수 도 있지만 , 아주 기초적인 부분만의 지식으로 시작하여 하나하나 배우면서 접근 하기도 용이하게 되어 있다. 색인표와 목차 만을 잘 따라간다고 하여도 약 한 달 정보면 중 급 실력의 엑셀러가 될 수가 있다. 


배우는 것에는 왕도가 없다.  아무리 처음 어렵더라도 시도해 보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은 천지 차이이다.  오늘 당장 컴퓨터 앞에 앉아서 나만의 스킬을 높이기 위해 아낌없는 시간 투자를 해보아야 할 때이다. 


늘 새로운 것에 목말라하는 신 지식인처럼 ,, 배우는 길에는 누구나에게나 스승이라 칭 할 수가 있다 그래서 이 책 또한 나의 스승이자 매도가 되기도 한다.... 책력 거 99 적고 쓰다. 



이탈리아 피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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