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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 Han May 20. 2019

당신의 도전은 언제 멈췄습니까?

저자 ; 권태현 

카페                                          

당신의 도전은 언제 멈췄습니까? ]  요즘 소확행이라는 말이 있다. 소소 하지만 확실한 행복은 잡는다 혹은 추구한다.


그렇다. 우리는 지난 수년 혹은 십수 년간 경쟁 사회의 구도상 성공이란 저 멀리 보이는 수평선 너머의 파라다이스처럼 생각해 오면서 현실을 부정하고 미래에만 오로지 가치 투자를 하지 않았던가. 할 수 있었던 작은 행위부터 해 줄 수 있었던 타인들에 대한 배려까지 미래로 미루면서 기다리면 더 큰 행복과 과실이 열리길 기대하면서 시간을 세월을 보내 오지는 않았던가,, 지금의 베이비 부머들의 세대가 그러하지 싶다. 50년대 후반 ~ 60년데 초 중반 테어나서  60- 70년대의 고도 개발도상국가의 성장 테마에 휩쓸리어 온몸과 자신의 인생 전체를 회사를 혹은 직 장생 왈 , 생계를 꾸려 나가느라 자산의 몸 조차 돌보지 못해 병나고 죽고, 스러지고 , 아파서 주변을 찾을 때는 손 내미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세상이 그런 것이다. 


어느 날부터인가 자기 계발에 대한 혁명적인 이론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4시간 수면법 ,  주방을 이용한 재테크 , 하루를 48시간처럼 요율적으로 가동하는 방법 등 , 상당수가 가혹 하리만 티 자신의 신체와 정신 건강을 해쳐 가면서 이룩? 해야만 하는 거룩한 지상과제들도 많았다.  


따라서 작심 3일 이 되기 쉬웠고,  헬스 트레이닝의 경우도 지겨워서 관두거나 , 일주일 해보고 매너리즘에 빠져 거 그만두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그런 그룹들이 사업을 영위하는지는 모르겠슫니다만..... 


세상은 좀 더 스마트 해져 가고 있다 우리가 불편함을 느껴 왔던 일상생활의 상당수는 스마트 워치와 기계 로봇 , 인공 지능으로 대체되고 잇는 중이다. 자율 주행차가 시범주행을 하고 하늘에는 곧 배달 음식의 대명사 자장면도 날라서 가져올 기세이다.   우리는 가면히 있으면 오히려 뒤로 가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의 도로 위에 서서 걷는 모양새이다. 


책의 주제와는 약간 떨어져 잇을지는 모르지만 맥락은 같다. 시도할 수 있는 것을 시도하고 작은 성공과 결과물을 스스로 만들어 보는 것 , 수년간 나는 언젠가 화가가 되고 싶어 보다는 바로 당장 아무 펜이나 들어서 자기 손등을 그려 보자 


그리고 마라톤을 언제가 뛰어 보겠다는 사람은 당장 주말에 1 km 라도 완성하여 49.419의  1/40을 완성하였오라고 자항을 해보자.  


독서는 어떤가 , 1주일 한 권을 읽기 어려우면 매일 혹은 건너뛰어 10페이지가량은 가능하지 않을까 ,,,,,재미있는 라디오 소리에 귀 기울이며 카페에 않아 잇는 시간 또한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완성도 높은 목표 공간이 된다. 


이제는 너무 큰 목표에 매달리고 목숨 걸지 말자 어차피 그대가 원천 원치 않던 Life time은 줄어들고 있고 , 눈은 매해 침침 핼 질 수 있으며, 근력은 감쇠 하기 마련이다. 다만 무리 스스로가 계속 10년 -20년 전 생각을 하며 살기에 그리 보이지 않을 뿐이다. 타인들에겐 현실이지만 , 


하나하나 작은 과업? 들을 완수 하면서 1주일을 보낸 다면 성공적이다. 한 달을 보낸다면 자신에게 선물도 하고 칭찬도 주어보자 , 언젠가 나에게 감사의 선물을 스스로 부여해본 적 있을까.... 스스로가 쌓아가는 업적 와 인생 궤적은 그 누구의 것도 아닌 오로지 전 지구 상 혹은 우주적 공간에 나 하나 유일할 것이다.  그러하기에 존재 가치는 있는 것이니 절대 쉽사리 포기하지는 말자.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치더라도 살아갈 길이 혹은 버텨낼 수 있는 방도가 있는 법이다. 


Endurance 호를 아는가 예전 대항해 시대 이후 영국에서 남극해의 탐험을 위해 약 20여 명의 대원을 선발하여 보내었다 하지만 , 중간에 조난을 당했고 그 배는 본국으로부터의 무선도 끊어져서 장장 2여 년에 결체 남극해 주변을 맴돌다가 극적으로 귀한 하게 된다.  유일하게도 그 배에서의 사고 사망자는 없이 전원 살아 돌아왔다. 그 배의 이름이 인듀어런스로 


[ 견디는 배? 혹은 견디어 내는 ]라는 말뜻이니 , 성공 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자는 한번 더 새겨 들어 봄 직한 스토리가 아닐까.....-몰론 이 책에는 없는 애기지만 말이다..... Endurance 99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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