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기업주의 대장 주격인 아마존 , 페이스북, 구글 등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일희 일비 할 수 있는 단기적 성과보다는 보다 먼 미래를 내어다 보는 장기 전략에 무게 중심을 맞춰 기업 전략을 짜고 계획하고 실행에 옮겼다는 것이 다른 일반 기업 들과의 차별점이다..
무한 경쟁 시대에 , 시간이 지나면서 성과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기업 오너와 임원들은 초초해지거나 자기 매너리즘에 빠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1960년대의 주식 시장을 보면 기관과 소매 기업들의 참여가 빠르게 증가하고 투자자들은 상장 기업의 단기 성과에 집중하였고 , 장기간 주식을 묶어 두는 행위는 은행의 신탁부에서나 관심을 둘 만한 행동이었다. 이후 수십 년에 걸친 연금기금 , 개인형 퇴직연금 ( IRA) , 확정기여형 기업 연금제도, 뮤추얼 펀드 등 막대한 자금이 기관 채권 및 일반 매매 시장으로 흘러들어 가서 단기 수익에 대한 수요는 하늘을 찔렸다.
또한 대부분의 투자자는 분기 수익률에만 촉각을 곤두 세웠고 장기 투자의 개념이라고 해도 2-3 분기 정도를 보는 것이 고작이었다.. 이때 당시에도 워런 버핏이나 그의 추종자들은 장기 투자를 계획하고 있었다...
확장 일로에 있던 미국의 대부분 벤처 투자 회사나 제조업은 2000년대 인터넷 거품이 꺼지기 전까지는 전세게적인 경제를 좌지 우지 하였다.. 하지만 21세기 들어 신흥시장 ( 특히 중국)에서 미국에 대한 시장 점유율을 치고 올라가기 시작하였고 이전의 거물 기업들은 차례로 신세계에서 경쟁자들과의 지속 경쟁에 무리가 생기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새로운 인터넷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들인 애플 , 아마존 , 구글 , 페이스북 , 마이크로 소프트 등은 이전 기업들의 정상 적인 경로였던 단기 성과를 우선시하지 않고 장기적인 기업 목표와 가치 , 그리고 제품 개발과 서비스에 주력하면서 시장 판도를 바꾸어 나가기 시작하였다..
사실 그전 기업들의 상장 기업 CEO의 임기는 과거보다 짧아진 것도 단기 목표에 치중하게 된 이유 중의 하나이고 , 더해서 단기 투자 목표를 겨냥하는 헤지 펀드 등이 상장기업들의 주식을 대량 보유하면서 이러한 요구는 당연히 더 커지기도 하였다.
금융 전문가들의 입장에서 보자면 , 지속 성장이라는 기업의 목표가 한 명의 CEO나 오너에 의해 유지되기보다는 주변 정세에 많이 좌지우지된다고도 분석하였으며 이러한 단기 변동성은 멀지 않은 미래에 기업의 정체정과 성장 속도에 브레이크로 작용되기도 하였다.
이 책 주제에서는 이러한 단기 성과로 다음 임기를 보장받고자 하는 CEO들의 유혹을 뛰어넘어 진정 가치 있는 기업 문화와 가치를 키워 가는 일에 집중하여 장기적 목표를 정해서 간다면 오히려 단기 목표는 포괄적으로 이뤄 낼 수 있다는 논지가 있다..
아래 몇몇 기업들의 사례를 보자 ,
우선 포드의 전직 CEO 엘런 멀러리의 경우, 포드차의 회생 과정에서 사업 매각과 감축 등을 했지만 동시에 신차에 대한 기술 개발에는 과감히 투자하여 파격적인 변화를 이뤄 내었고 경영진을 설득하기 위한 장기적 성장을 위한 실무적 재무 공식 또한 개발하였다.
CVS 헬스의 CEO 래리 멀로가 제안한 헬스 기업으로의 장기적 성장 목표에 따른 것으로 과감하게 담배 판매를 중단한 것이었다... 여파로 연간 수익 약 20억 달러 손실을 입게 되지만 장기적인 시장의 신뢰를 받아들여
진정한 헬스 기업으로 진정 거듭나게 되었다..
3M의 경우도 , 크지 않은 성장과 수익으로 늘 행동 주의 투자자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아 왔지만 이런 도전적인 상황에서도 CEO 조지 버클리 경은 제조 물류 분야를 구조 조정해서 수억 달러의 현금 흐름을 확보하였고 이를 R&D 투자를 늘리는 데 사용 하요 추가로 수백 개의 신규 제품을 출시하여 다시금 시장에 신 동력을 부여하였다..
많은 기업들이 단기 성과에 목을 매고 , 주주들의 이익을 극대화하며 투자 운용사의 눈치를 보며 자본주의 방식대로 구조 조정 , 회사 매각 ㅡ 비용 절감으로 재무 재표를 그럴듯하게 만들어 놓지만 결국 장기 전략이 빠진 RD 투자나 제품이나 서비스 분야의 재 투자 없이는 성장과 변혁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지난 20여 년의 기업들의 변천사를 보면 잘 알 수가 있다...
그렇게 막강하였던 휴대폰의 아성 노키아 가 무너져 내렸고 , 소니 또한 그러하다... 게임의 왕주 닌텐도는 어떠한가 ,, 손 안의 스마트폰의 기능을 적수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당시 , 이후 변곡점이 되어 모든 게임은 손 안의 컴퓨터로 가능한 시대가 도래하였고 , 당연히 기본 게임 시장의 판도도 바뀔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미국의 상기 4 곳 정도의 신생 기업이 있다면 , 중국 또한 미국을 모방하여 , 알리바바, 텐센트 , 메신저의 바이두 , 등 거대 전자 상거래 기업들이 미래적 장기 전략을 가지고 급부상하고 있다..
이제, 제조 사업은 제조만을 잘하면 먹고살고 회사가 돌아가는 시절은 마감하였다고 보았다... 택시 드라이버들을 위협하는 우버에서. 자율 주행 차량이 추가되면 , 자동차의 일반 제조 체계는 전기 자동차로 전자기기와 컴퓨터에 더욱 가깝게 산업 생태계는 보다 복잡 다단 해 질 것이고 마치 , 컴퓨터의 용량 을 최적화해 사용하였던 기업들의 인트라 망을 활용하듯이 온 / 오프라인 경계 없이 소비자 혹은 투자자의 만족감을 줄 수 있는 개발과 시제품이 나온다면 언제 라도 시장 판도가 바뀌는 것이 이상스럽지 않은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 장기적 인 변곡점 그리고 성장 곡선을 그리고자 하는 기업들이라면, 투자자들의 동의를 잘 이끌어 내는 것 또한 능력이고 그들과의 협업에서 기업의 성장 비전을 무엇보다 명확히 보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
통신사의 거대 기업 인 버라이존의 ceo로 재직하였던 이반 사이덴 버그의 경우에도 기존 유선 전화 사업만을 가지고 있건 회사를 무선 버라이존 와이어리스와 광섬유망 사업자인 파이어스로 이분화 하였고 이는 당시 월 스트리트의 전략적 방식인 흡수 합병하여 비용과 인력을 감축하여 기업 수익 구조를 늘리는 것에 역행 하는 일이었으나 결과적으로 보면 오히려 10여 년에 걸쳐 약 1500억 달러를 투자하였고 이는 회사 매출 평균 250-300억 달러의 10 배수에 달하는 금융 비용이었다... 결과는 오늘날 전세게 2위 규모의 무선 통신 기업이 탄생한 것이다..
우리가 잘 아는 전략적 투자가 워런 버핏의 경우에도 2016년도 버크셔 헤서웨이 주주들에게 아래와 같은 편지를 보내었다.. " 자사주 매입의 수위가 치속자 일각에서는 생산적 노력에 필요한 펀드를 전용하는 부당한 행위로 낙인찍으며 '미국적이지 않다' 고 비난하였다.. 사실은 그렇지 않으며 보다 분별 있게 사용할 자금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고 , 최근 몇 년 동안 매력적인 프로젝트 중 자본이 부족해서 무산된 경우는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괜찮은 프로젝트가 있으면 연락해 주십시오 " '라고 적고 있다...
월가에서는 혁신과 자본적 지출에 과감히 투자하는 CEO를 탐탁지 않게 보는 문화가 있고, 투자 회수금을 조금이라도 빨리 회수하려는 분위기와 맞물려 참을성 없는 투자자들과. 이사진들의 희생 양으로 컨설팅 기관 PWC에 따르면 2015년도에만 상장 기업 약 2500개 기업 중 17% 인 CEO가교체. 되었다.... 이는 지난 16년간 가장 높은 수치라고 한다.
지금 현제의 시점에서도 시장과 자본은 쉼 없이 돌아가고 있고 , 어느 정도 사업성이 가시와 되면 IPO를 진행하고 투자자 및 기관은 1 ROUND ,-이에 2ND ROUND 3RD ROUND 투자를 유치하며 회사의 성장을 도모하고 인수 합병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한 후에 매각이 된다... 순환 사이클처럼 되어 있는 기업의 탄생 성장 합병 그리고 매각 시나리오의 짧은 단기성 성공의. 수레바퀴의 고리를 끊어 내기 위해 서는 장기적 전망에 따른 단기적 수익 성과 또한 균형점을 찾아야 하는 지난한 노력과 CEO와 이사진 운영진의 명민함이 필요하다...
그래서 늘 CEO는 불안 하기도 하지만 도전 의식과 변혁성이 없으면 도태되는 것도 순간이다. 기업. 세계엔 약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Written by E 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