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머니
책서두에
[ 출간되자마자 JP Amazon 투자 부문 베스트셀러에 오른 『일본의 주식 부자들』이 리커버판으로 다시 찾아왔다. 시가총액 글로벌 3위, 아시아 1위 일본 주식시장에서 수백억, 수천억의 수익을 거둔 개인투자자들이 있다. 지금껏 풍문으로만 떠돌던 일본의 주식 고수 30명을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의 자회사 닛케이 머니에서 인터뷰했다.]
우리나라에서 주식 시장으로 돈버는 유투버, 그리고 전문 투자자들도 많이 있지민 , 고수의 반열에 오르기는 쉽지많은 않다, 일본 시장도 다르지 않겠지만 , 아시아 1위 주식 시장의 분위기와 개인들은 어떤방식으로 수익을 올리는지를 공부 하다 보면 오히려 역지 사지로 배우은 것이 하나 둘 늘게 된다.
아래는 목차이다. 크게 파트 6가지로 나누고 있는데 다음과 같다.
1. 성장주 투자자
2. 가치주 투자자
3. 역발상 투자자
4. 이벤트 투자자
5 데이트레이더
6. 해외 주식 투자자 .
============================================================================
우선은 한국 사람들처럼 주식 시장에 대하여 부동산 과는 다르게 2배, 5배 10배 이상의 수익을 원하는 사람이 일본에도 많다라는 것이고 ,최소 10배이상 상승할 주식을 찾는 일본의 피터 린치가 있다.. 주로 회사원들이나 일상 생활에서 게속 주식 현황을 체크 하면서 매도, 매수를 잘 할수 없는 사람에게 최적화 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단기적은 주가 변동은무시하고 장기 보유하면서 기업의 성장이나 실적 회복에 따른 장기적은 주가 상승을 노리는 투자법을 고수 하는데 이는 아래 링크의 피터린치의 " 이기는 투자"법에 기초 하기도 한다.
주로 겸업 투자자를 위한 조언 이라면 오쿠야마의 주식 투자에 필요한 기술 5가지 이다.
1. 강점을 알아라 - 자신의 강점을 이해한다.
2. 흐름을 이해하다- 복잡한 주가의 흐름을 이해한다.
3. 원리를 알아라 - 주가가 결정 되는 원리 원칙을 이해 한다.
4. 약점을 알아라 - 개인 투자자 혹은 인간의 약점을 이해한다.
5. 이면을 들여다 본다. - 결산서나 회사 자료를 볼때 반드시 이면을 들여다 봐야 한다.등
==========================================================================
시간을 들이지 않는 투자법으로 2억엔의 수익을 올리는 성장주를 찾는 전문가들도 있다. 전제는 기존의 회사가 사업의 벽에 부딛쳐 , 스스로 변화를 일으켜 , 수익 구조나 업태 전환을 실현 하는 회사에 투자 하는데 이러한 변화하는 기업의 주식을 초기에 사들이기 시작 하여 , 점차 회사 매출과 영업 이익이 상승 하면서 주가 수익률도 좋아 지는 경우이다.
기존의 투자법은 고객에게서 정기적으로 일정한 수입이 들어오고 고객의 증가에 따라 매출액과 이익이 연감 15-20% 정도 안정형으로 증가하는 스톡형 비지니스를 하는 회사를 추구하나 , 수입을 밑천삼아 , 주변 사업으로 확대를 꾀하고 있는 종목에도 투자 한다. 주로 보는 지표는 매출액의 영업 이익률 (10% 이상) 과 ROE ( 자기 자본 이익률) 이다.
PART 2의 경우 저평가된 주식을 사들여 돈을 번 투자자들의 이야기 이다. 가치투자이다. 우선 가치투자의 대가 베저민 그레이엄의 스토리 하나를 보자 .
기본 컨셉은 보유한 자산이나 수익에 비해 , 주가가 저평가된 종목을 노리고, 재평가 되어 오르기를 기다리고 매도 한다. 이다. 가치 투자는 사실 방어적 기법이기도 한다. 미래를 예측 하고 최고점에서 100배 떨어진 주식을 사서 다시 10배 정도의 상승장에 되 팔때, 약 10배의 수익룰 올린다.
이색적인 경력인 프로바둑기사에서 주식전문가로 거듭난 투자자 도 있다. 우연이 인연이 닿은 펀드 매니저의 도움괴 스스로의 공부로 ,가치 투자를 실현해서 300만엔으로 시작 하여 현제는 1억엔 이상의 자산이 되었다. 그도 벤저민 그레이엄의 영향을 받아서 , 호결산에 PER과 PBR이 낮은 저평가주를 사는 방식으로 전환 하였고, 상승 기조엔 보유 , 주가가 급락했을시는 조금씩 물타기를 해서 매수 하는 방법으로 전환 하였다.
주식 하는 사람들의 고민은 폭락장에서 어디가 바닥인지를 알아내는 것이다. 지나보면 저점 이지만 , 주식을 들고 있는 상활에서는 팔아야 할 시점을 알고 싶은 것은 인지 상정 이다. 그들이 급락을 알 수 있는 지표로는 사이토 비률이라는 것을 사용 한다.
1. 5일 평균 이동선에서의 괴리률이 10% 이상
2. 25일 평균 이동선에서의 괴리률이 25% 이상 두가지를 동시 충족하는 종목이 많을 수록 바닥에 다다랐을 가능성이 높아 진다고 한다.
이밖에도 단기 중기 보유를 시황에 따라 구분 하여 적절한 매도 타이밍을 잡는 것 또한 중요 하며, 어느 정도탐욕을 내려 놓는것이 객관적인 지표를 이해 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반대의 방향을 투자 하는 역발상 투자가도 잇다. 인버스 ETF와 , 폿 옵션을 사용 하기도 하고 , 회사인 경우는 공매도를 실행 하기도 한다.
" 주식 투자에서 가장 주용한 것은 종목의 선정이 아니라 매매 타이밍 이다." 라는 말도 있듯이 아무리 많은 종목을 사거나 보유 하더라도 실현 수익이 발생 하지않으면 도로 원점이다.
아래 실패 하지 않은 투자법의 경우 , MM법이라고 불리는 볼린저 밴드라는 지표이다. 기술적 분석이기는 하지만 통계학을 응용한 지표 인데 과거의 주가 동향을 바탕으로 " 주가의 상승 또는 하락은 데체로 이 정도 범위에 수렴 할것이다" 라는 범위를 계산 한다.
1. 기본적으로 이동 평균선에서 플러스와 마이너스 방향을 1시그마와 2시그마 선 4개로 표시
2. 주가가 교착 상태일때는 좁아지고 ㅡ 급등락시는 넓어 진다.
3. 평상시 주식 시장에서 주가는 상하 2 시그마 사이에 수렴할 경우가 많다.
4. 2시그마를 넘어서는 수준이 고가와 저가의 기준이 된다.
==============================================================================
주가가 하락 했을 경우 손해보지 않는 매도 타이밍은 두가지 경우 외에는 없다.
1. 매수 가격보다 떨어지기전
2. 매수 가격이하로 내려갔다가 , 다시 매수가격보다 오른 후이다.
= 손절매의 타이밍이 중요 하다라는 이야기 이다.
기타 이밴트 투자자 ( 한국형 테마 투자가 ) , 초 단기 데이트레이더, IPO 상장 투자가등 다양하며, 수십가지의 방식중에서 자신의 루틴과 스타일에 맞는 투자 기법으로 꾸준히 작은 금액이라도 평정심을 잃지 않는 자세가 주요 하다고 본다. , 공통점은 누구나가 시행착으로 격으면서 공부하며 자신의 것을 만들어 쌓아 갔다라는 것이다 .포기 하지 않으면 길은 늘 언제나 있다. 오늘의 단상 Written by E HAN.
첨부는 투자 전문가들의 서재와 그들만의 투자 루틴 방식 , 컴퓨터와 모니터의 실전 배열 , 자주 찾는 왭 사이트와 투자 정보 출처 등이다 .일본 주식에 도전 하고픈 투자자들은 한번 눈여겨 볼 만한 사이트와 정보이다.
https://www.release.tdnet.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