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이해 시킬려 하면 머리만 아프다.
[저는 정치색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비난과 비판
둘의 뜻은 비슷한 어감으로 쓰이고 있지만 뜻은 완전 다르다.
비난:상대방의 잘못이나 결점을 찾아 책잡아 말하는것. 또는 상대방의 가치를 떨어트려 마음의 의지를 꺾어주는 행위
내가 최근에 봤던 비난
다 너의 업보다, 왕따당한 니 잘못 아니냐,
다 잊고 살아라 지금부터 잘 살아야지,
글만 써서 뭐할건데, 난 그런 집에서 태어난 니가 부럽다, 글이 너무 부정적인것 밖에 없다.
비판:사물의 옳고 그름을 따져 잘못된 점을 지적 하는것,건설적이고 인정자극에 도움이 되는 말
내가 최근 봤던 비판
요즘 사람들은 글 문해력이 약하니 글을 좀 줄여 쓰는거 어때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하는 점이 나은거 같기도 합니다!
말곤 없는것 같다.
어쩌다 시대가 이렇게 변해버렸을까.
건설적이고 도움이 되는말은 없고
비난하고 비하하고 또 거기에 동조 하는 댓글들이 많이 보인다.
아마 사람들이 이렇게 까지 공격적이고 오만해진 이유는 바로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의 영향이 큰것 같다.
우리나라는 옛날에 '천리안'부터 시작해
손으로 들고다니는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오기까지 많은 인터넷 문화가 생겨났다.
버디버디와 싸이월드를 통해 순수하게 자기의 취미나 취향인 노래를 올려 도토리도 소소한 정도 나눠받고 했지만, 이것도 잠시.
악질적인 집단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바로,'일간 베스트'
많은 사람들이 흔히 일베로 알고 있는 이 사이트는
내가 학생이였던 당시만해도 비상식적으로 이상한 게시글과 댓글들이 많았다.
솔직히 저때만 해도 저런 부류들이 지금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게 될줄은 몰랐지만..
저 특이하고 괴리적인 집단들은 아주 악질적인 특성을 나타낸다.
첫번째, 연예계에서 누가 잘못을 하면 쥐잡듯이 깎아 내려 사회에서 바로 배척 시킨다.
두번째, 이유는 모르겠지만 특정인물을 비하하는 말을 쓴다.
세번째,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지식들을 올바른 논리인거 마냥 댓글로 배설한다.
이러한 특성들은 지금까지 인터넷 문화에 적용 되고 있다.
특히나 요즘 인스타로 극단적인 정치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 그렇다.
현재 나라경기만 봐도 대통령이 바뀔수록 경제가 침체 되는게 당연한 구조인데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되자 마자 '경기 살려내라, 나라 망했다.'
'이러다 북한 되는거 아니냐' 등 극단적인 말로 사람들을 혼란스럽게한다.
길거리만 나가봐도 시장상인들은 장사를 잘만 하고 있는데 말이다.
(숲도 못보고 나무도 못보는 우매한 인간들인것 같다.)
그리고 아무 이유 없는 근거와 논리로 악플을 단다.
현재 대통령이 지향하고 있는 정치방향을 건설적으로 비판하고 싶은건지, 아니면 그냥 욕을 하고 싶은건지, 잘난척을 하고 싶은건지 구분이 안갈 정도이다.
올바르지 않은 정치를 해온 정치인들 덕분인지
이놈의 집단들은 사람들한테 선동을 자꾸 주도 하고 심지어 인플루언서, 유튜버 등등 여러 언론과 매체를 통해서 까지 이런 성향들이 보이기도 한다.
그들이 큰그림을 어디까지 내다 보고 이렇게 전략을 짠건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손쉽게 인터넷을 접할 수 있는 시대가 올것을 노리고 한거라면 박수를 쳐주고 싶다.
이야기가 잠깐 정치방향으로 흘렀는데
나는 역사를 보며 항상 생각하지만
금모으기 운동으로 단합심을 보여줬던 우리나라가 왜 다시 이꼬라지로 돌아간건지 이해가 안간다.
그걸 제대로 이해 했다면 나도 정치인을 했을텐데..
이제는 사람들이 스마트폰의 용도를 다시
알아봐줬으면 한다. 유희거리와 비난과 안좋은 비판으로 안좋은 논리력과 지식을 가지지 않았으면 한다. 순수하게 영양가 있는 정보를 찾는 용도 썼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