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좋지 그래서 부자 돼서 뭐 할 건데

#‘0원’, ‘영원’

by EHOM

사람은 영원히 살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 수 있다.


영원한 사랑을 위해선,

개인주의적 사고, 이기주의적 사고가 아닌

남을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며 나를 온전히 사랑하며 그 사랑을 남에게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사랑받기를 원한다면, 영원한 사랑을 원한다면,

나를 먼저 사랑하고 내가 먼저 남들에게 사랑을 나눠주며 살아가야 한다.


처음에는 돌아오지 않을 사랑들로 힘들겠지만,

나의 시간과 나의 사람들이 서서히 나타나면서

그동안의 내가 나눴던 사랑을 되돌려 받을 것이다.


내가 심정지로 죽음을 겪은 후

결국 죽을 때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한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그렇기에 나에게 있어 돈이란, 그저 수단이라는 걸

다시 깨달을 수 있었다.


내가 죽음을 겪었지만, 다시 살아나서 삶을 살아가려 했을 때,


그동안 내가 모아 놓았던 돈은원래 내가 죽었다면

쓸 수 없었던 돈이기에


그 돈을 내 주변인들에게 다 썼었다.


그래서 ‘0원’이라는 돈을 만들었고. 그걸 통해 사람들을 거를 수 있었고 내가 죽음을 겪기 전 내가 소중하다고 여겼던 사람들에게 돈을 썼지만,


결국, 나에게 남은사람들은 내가 생각했던 만큼 나를 생각해주지 않았었다.


그래서 나에게 돈이라는 존재는
무겁지만 가벼운 존재다.


나는 그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그들에게 필요한 수단을 씀으로써 그들과 멀어질 수 있었고


지금 나 자체를 사랑해 주는,

오로지 나인, 어떤 모습이든, 어디에 있든,

옆에 있어 줄 사람들만 남게 되었다.


그리하여 내가 만든 ‘0원’은 나에게 더 큰 원동력으로

더 멋진 곳, 더 멋진 사람들에게 쓸 수 있는 돈이 생겼으며 나에게는 돈은 그저 don't일뿐이다.

오히려 돈에 집착을 놓은 순간부터

돈이 더 모이기 시작했고, 더 온전해질 수 있었다.

난 그 어떠한 돈 보다, 그 어떤 물질적인 것보다


“나의 재산들은 바로 ‘나의 사람들’이며 나의
자산은 바로 나 ‘자신’이다."


내가 만들어 낸 ‘0원’의 의미 알리기는

이제 완성되었다.


진정한 ‘영원’한 사람들을 만들었고

영원한 사랑을 만들어 낼 수 있었고

제로 0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


그래서 온전해진 지금
나의 사랑을 전달하며 나의 가치를 더 높이며 나와 같은 결의 사람들이 모여 더 멋진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