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두 눈과 두 귀가 있음에도.

by EHOM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가.

뉴스를 두 눈과 두 귀를 똑바로 뜨고 볼 수 있는가

나의 무지로 흘러가는 건지, 나라가 이상하다고 그저 흘려보내는 건지, 알 수가 없다.


한 쪽에 취우쳐 있는지는 않았는지,

그저 보이는 것에 현혹되어 그들을 욕하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 한 번 돌아볼 때이다.


우리는 그저 보여주는 수단들에 현혹되어 그들을 겪지 않고 그들을 욕하기 바쁘다.


우리는 그런 상황을 이제는 직면해야 할 때이다.

그저 내 눈앞에 펼쳐진 상황만 볼 것이 아니라

내가 닥친 상황만 볼 것이 아니라. 진짜를, 알을 깰 떼가 온 것이다. 나를 알면 될 줄 알았던, 그 얄팍한 상식으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저 시스템에 안주해 왔던 자신을 돌아볼 때이다. '대한민국' 그저 축구 응원할 때나 외쳐 볼 것 인가. '대한민국'이라고 언제 자신 있게 외쳐 볼 것인가 우리는 정말 대한민국을 알고는 있기는 한 건지


어디에 속고 또 속으며 국민으로서 아니 그저 노동인이 되어가면서 그들의 피가 되고 살이 되어주기만 할 것 인가 우리가 대한민국의 기업인이 되려면. 진정한 노동인 진정한 사장이 되려면. 진정한 내 꿈을 지키려면 대한민국부터 제대로 알아야 한다.


나는 지금 어둠자체에 있는 지금 현시점 우리나라인지

다른 나라를 위해 잠식해 가고 있는 나라인지 모를 지금, 나라에 빛을 찾기 위한 과정을 시작하려 한다.


이 과정에 필요한 것은 바로 무지에서 깨어나는 것이고 공부하는 것이고 나와 같은 사람들이 함께 일어나는 것이다.


나는 나와 같은 청년들을 위해 공부할 것이다.

뉴스를 보지 않게 된 그들을 위해 공부할 것이다.

그들만의 언어들로 채워진 세상의 언어를 공부해

청년들에게 무지함을 깨워주고 그들에게도 나와 같이

함께 무지를 깨닫고 진정한 정치가 무엇인지 , 진정한 애국자가 무엇인지


진정한 색깔은 정치색이 아니라, 자신만의 색부터 찾는 것이 시작이라고 말 하고 싶다.


빛이 무엇이 모르던 사람들에게

어둠이 있어야 별을 볼 수 있음을 알려줄 수 있는 내가 되고 싶다.


무지해도 괜찮다고, 이 과정을 함께하자고
월, 토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