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과 관심의 표현이 과해질때
사랑과 관심으로 시작했으나
지나친듯 하여 거절하려니 인정없어 보여서
거절하기도 힘들었다.
그러다보니 이미 사랑과 관심을 가장한 뇌물이 되는 선을 넘고 말았다.
돌이키기에는 그간 받은 것이 너무 많다.
원치않은 공범이 되고 말았다.
사랑과 관심이라고 좋아했는데
상처로 남았다.
사람 사이에 적절한 온기를 유지하자.
12년 함께 산 남편과 서른 다섯에 사별했습니다. 다시 12년이 지났고 중년이 되니 이제야 아픔을 조금씩 꺼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죽음과 장애와 관련한 사회적 정의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