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짝 스매싱

수도자의 침묵에 쓴 글 '명중' 시 3

by Cherry

주일예배 잘 드렸으니

건강주세요.


십일조, 감사헌금 잘 드렸으니

부자되게 해주세요.



봉사 열심히 했으니

자식 잘되게 해주세요.


그런 당신

천국에서 하나님 만나면

등짝 조심하세요.



“너는 나를 그 정도로만 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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