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를 견딘다는 건

by 한이루

참으로 쉽지 않지요.


이때,

배웁니다.


하나님이 지옥을 만든 이유를요.


오해는 믿음을 단번에 쳐내버릴 강력한 칼 이니까요.

오해는 사랑을 순식간에 꺼버릴만큼 차가우니까요


오해를 견딘다는 건

참으로 아픕니다.


무엇을 믿어야 할지

여전히 모르겠어요.


그래서 양쪽을 다 믿지요.


오해와 이해,

둘 다를 선택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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