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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장 Jun 19. 2017

What i've seen #futureofwork

직업의 종류가 다양해진다는 내용을 말하기에는 너무 진부한 부분이 있고, 이제는 그 일을 하는 형태와 방식 문화 자체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탈조선'이나 'YOLO(You Only Live Once)', '번아웃' 때문에 한국적인 문맥에서는 디지털 노마드라는 단어가 제대로 자리를 차지 하지 못하고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도 해 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Job,Work,Career의 정의가 변화고 있다는 칼슨 소렌스 교수의 이야기를 깊이 들여다보면서 '디지털 노마드'라는 단어를 소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살아갈 자유, 디지털 노마드 책의 장점은 미디어에서 그려지는 이미지를 넘어서 현실적인 내용들을 국내외를 넘나들면서 이야기를 하고,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쓰게된 글쓴이의 동기와 다큐와 책을 만드는 일하는 방식에서 부터 이 책이 가진 의미를 잘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정착민은 멈추기 위해서  떠나고, 유목민은 떠나기 위해서  떠난다.

https://www.youtube.com/watch?v=Mnm0q4husfU  

 



리모트워킹 구인/구직 사이트
https://remoteok.io

리모트 워킹을 할 수 있는데 적합한 장소를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https://workfrom.co


upwork에서 펴낸 리포트-'future-workforce'
https://www.upwork.com/i/future-workforce/fw

upwork에서 펴낸 리포트-'Future Workforce HR Report'
https://www.upwork.com/i/future-workforce/hr

세계 여러곳에서 coworking-retreats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https://beunsettled.co

https://www.youtube.com/watch?v=MHvyjVsOqqo


글로벌 노마드들을 위해서 각 도시별로 생활에 필요한 정보들을 순위로 제공하는 사이트
https://nomad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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