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상대 통제구역이 아닌 일반통행도 아닌 오고 또 가는 개방된 거리.
각 자의 공간을 존중해준다는 것.
우리의 거리는 상대 통제구역이 아닌 일방통행도 아닌 오고 또 가는 개방된 거리.
거리 위 각자의 간격을 유지하며 서로의 공간을 지켜준다는 것.
이 거리에서는 모두가 같은 뜻이어야 한다는 것.
- 코로나 19로 인하여 각자의 거리(간격)가 중요해진 요즘. 이것은 물리적이든 심리적이든 꼭 존중받아야 할 개념.
하시하 3탄: 하루에 시 하나
캐나다에 살고있는 마케터&디자이너 입니다. 라디오를 듣고 글을 쓰고 전시회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