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많은 것들을 보내며 우리는 후회한다.
그를 그렇게 보냈다
걔를 그렇게 보내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 시간을 그렇게 흘려보내지 않았어야 했다
그때 그 문자를 보내지 말걸
많은 것들을 보내며 우리는 후회한다
가버린 것들을 우린 돌이킬 수 없다
누구보다 본인이 잘 알지만
망설이고 흔들리고 아파하며 우리는 또 말한다
그렇게 보냈다.
하시하 5탄: 하루에 시 하나
캐나다에 살고있는 마케터&디자이너 입니다. 라디오를 듣고 글을 쓰고 전시회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