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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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정착러 앵
좋아하는 도시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남기.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되기! 함께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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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지훈이의 캔버스'를 비롯하여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종이책의 실종 시대에 여전히 그 물성과 감촉을 느끼며 읽고 쓰는 일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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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자리
한국아들러상담학회 아들러상담전문가 1급 / Adlerian / 불완전할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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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
커뮤니케이션 코치입니다. 개인과 조직의 소통법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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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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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오래된, 오래될 것을 사랑하는 라디오PD. 비폭력대화(NVC)로 삶을 되살리는 대화 코치. <사실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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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문숙
오래 들여다보고 느리게 걷습니다. 새벽빛, 산들바람, 새싹, 옛이야기, 꽃봉오리, 웃음소리. 마른 잎, 붉은 열매, 속삭임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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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냥 저냥 해도 그냥이 최고. 글 쓰고 강의하고 편의점에서 알바하며 고양이 셋과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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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
유튜브 [단단_최소 기록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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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숙
90년대 부터 영어 프랑스어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면서 학생들을 열심히 사랑하고 사랑받는 선생님으로 살고 있습니다. 달리기, 캘리그라피, 피아노와 첼로도 즐기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