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모든 사람에게 똑같지 않다는
것을 아인슈타인은 물리적 실험으로
증명해 냈다
즉 고통스러운 시간은 길고
즐거운 시간은 짧다
괴로움 속에 있는 사람에게는
시간이 영원한 것만 같고
평화로움 속에 있는 사람에게는
하루하루가 짧다
젊은이의 시간은 길고
늙은이의 시간은 짧다
늙은이에게 젊은 날의 기나긴
시간들은 한순간의 꿈만 같고
그리고 남아 있는 삶도 어느덧
끝을 향해 달려간다
늙은이에게 남은 세월은
무심하고
무상하기만 하다
세 손주의 할머니 입니다. 부산대 대학원 석사과정 휴학중 입니다. 토익 700점에 도전 중입니다.(최고점수 68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