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룩의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중 오르페오의 아리아
글룩의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Orfeo ed Euridice는 음악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오페라라고 합니다. 이 오페라는 글룩이 주장한 일련의 "오페라 개혁"의 첫번째 오페라로 대충 오페라가 음악과 극에 충실한 예술 방식으로 돌아가자.라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글룩이 오페라는 여러버전이 있는데 첫번째 버전은 1762년 빈에서 마리아 테레지아 앞에서 공연되었습니다만 이후에 몇개의 버전이 더 있다고 합니다. 그 중 첫 공연 12년후인 1774년 나폴리에서 연주한 공연이 있다고 합니다. 이 공연은 당대 이탈리아 청중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서 오르페오가 좀더 높은 음역대로 노래를 한다고 합니다.
1762년 버전보다 확실히 높은 음역대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노래가 제가 아는 노래와 달라요.라고 말했을때 뉘신가 다양한 이유를 설명해주셨습니다만
제 기억에 남는 이유는 필립 자루스키가 노래를 잘해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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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제가 EBS에서 오페라를 볼때 이 노래를 처음 들었는데 어린 마음에 "아니 이런 노래가 다있어 이게 뭐야" 이렇게 외쳤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음...역시 자루스키가 부르니 더 좋군"이라는 생각을 하네요. 아하하....
그림출처
위키 미디어 커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