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셀의 Come Ye Sons of Art, Z.323중 세번째 파트
이 곡은 메리 여왕의 생일을 위한 송가라고 알려진 Come Ye Sons of Art, Z.323의 세번째 파트로 카운터테너 두명의 듀엣입니다. 카운터테너 듀엣곡이기에 카운터테너들이 많이 불렀습니다.
[가사]
Sound the trumpet till around
You make the listening shores rebound.
On the sprightly oboy play.
All the instruments of joy
That skilful numbers can employ
To celebrate the glory of this day.
(역시나 옛날 영어는 번역하기 까다로운데 뭐 대충 이렇게 좋은날 트럼펫 불면서 축하하자 는 내용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