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입니다.
아하하..제가 최근에 뭐랄까 슬럼프 비슷한 것이 왔습니다.
덕분에 글을 쓰던것을 몽땅 때려치우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블로그에는 새해특집을 미리 써놨던 분량이 있어서 올라가고 있었지만 다른 곳들에 글을 쓰는 것은 하나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제 조금씩 다시 글이 써지기 시작하는데 뭐랄까 한 한달간 놀았더니 글쓰는데 좀 힘드네요.
하여튼 3월부터는 다시 글이 올라갈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나 내년쯤 새책이 나올텐데 새책나오면 잘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