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대한민국은 예전 고도 성장을 하며
목,화의 기운으로 발전해왔다.
사주적으로
화는 드러냄, 연결, 활발함을 나타낸다.
우리가 남이가 라는 말이 통하는 시대였다.
이제 곧 금의 시대로 가고 있다.
금의 시대에는 숙살, 판단, 분류이다.
더 이상 혈연,학연,지연은 의미가 없어지고,
양극화,개인화는 더욱 심해지고,
개천에서 용이 날 수도 없어진다.
가을 추수를 하고 쌀만 걸러내듯
필요 없는 것은 버려지는 시기이다.
어디를 가든,
단지 내가 정말 쓸모가 있는가 없는가로
결정이 되는 시대가 온다.
이 시기에는 간판이 중요한게 아니라
특정 분야에서 스페셜리스트가 되려 노력해야 한다.
부자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