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에게 1년은 생각과 행동을 준비하며, 성과 습관을 연습하는 시간입니다.
3년 정도 신입, 경력 입문과정을 진행했었습니다. 신입사원들과는 3개월은 '4주 합숙 + 8주 OJT + 1주 피드백' 이라는 과정으로, 임원을 포함한 경력사원들과는 '4주 워크샵' 과정으로 회사에 대한 이해, 자신에 대한 이해, 그리고 TOOL과 성과 습관 / 가치관을 익히는 시간으로 사용했죠.
그 과정을 진행하면서 가장 이득을 본 사람은 저였더라고요. 신입 과정만 11번, 경력 과정도 5번을 진행하며 그 누구보다 베이직을 연습하고 훈련했거든요. 그 모습이 지금의 제 가치관과 습관에 영향을 줬습니다.
신입사원에게 1년, 아니 3년은
1 회사에서 일을 할 때 필요한 Tool 사용법을 익히는 시간
2 우리 팀의 고유한 일하는 방식을 배우는 시간
3 함께 일하는 동료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
4 팀과 제품, 서비스 그리고 고객에 대한 히스토리를 배우는 시간
5 나만의 Don't list를 배우는 시간
입니다.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이 물어봐도 되는 시간이고, 실수해도 되는 시간이죠. 저는 신입 떼 내가 보고, 듣고, 배우고, 연습하는 것들이 내 미래의 모습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회사 안에 있는 선배님들이 이야기 해주지 못하는 꼰대스러운 이야기를 풀어냈고요. '회사 밖 꼰대 선배'의 이야기입니다.
https://blog.naver.com/businessinsight/223271887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