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실력을 가지고 다른 성과를 내는 경우
누구와 함께 일하는가? 어떤 시스템이 있는가? 이 두가지가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바로 '내가 잘할 수 있는 강점'으로 일하게 하는 것과 '내가 이번에 실패해도 또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심리적 안전감입니다.
같은 역량을 가진 사람이지만 다른 조직에 가서 더 크게 성과내는 사람들에게 찾을 수 있는 특징이고,
같우 지식과 스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지만 다른 방식으로 일을 할 때 더 크게 성과내는 사람들에게서도 찾을 수 있는 특징입니다.
스포츠 선수에게서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A팀에서는 평범했던 선수가 B팀에 가서 크게 성공하는 이유 중 '나에게 여러번의 기회를 주는 리더와 동료' 를 만나 '내가 잘햔 수 있는 방법으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때문입니다.
직장과 직업에서도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사람도 회사도 직무도 직책도 Fit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