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이 어려운 이유
step 1 리더십의 판단 기준
리더십은 단순히 ‘좋다’ ‘나쁘다’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개떡같은 리더를 따르고 존경하는 팔로워도 있고, 탁월한 리더를 오히려 음해하고 핍박하는 팔로워도 있습니다.
왜 일까요?
리더십을 판단하는 기준이 ‘객관적인 기준’이 아니라 ‘나’이기 때문입니다.
- 나한테 좋은 영향을 주면 '좋은 리더'가 되고
- 나한테 불편하거나 도전이 되면 '나쁜 리더'가 되기 때문이죠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의 입장에서 리더십을 평가한다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리더는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보다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존재이기도 하죠.
그래서 저는 리더라는 역할이 좋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tep 2 나랑 잘 맞는 리더 vs 나를 성장시키는 리더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나와 잘 맞는 리더’를 선호합니다. 그런데 성장과 성과는 ‘잘 맞는 리더’가 아니라, 나를 성장시켜주는 리더와 함께할 때 만들어집니다.
다음은 '나를 성장시켜주는 리더'의 특징입니다.
1) 내 현재 수준보다 한 단계 더 높은 과업을 맡깁니다
2) 내가 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지식과 경험의 기회를 줍니다
3) 내가 잘하는 점과 부족한 점을 구체적으로 피드백해줍니다
4)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스스로 생각하게 도와줍니다
5) 필요할 때는 분명하게 방향과 정답을 제시해줍니다
6) 성장의 기회를 줄 뿐만 아니라, 성공의 경험을 함께 체험하게 도와줍니다
7) 자신의 지식, 경험, 네트워크, 시간 등을 아낌없이 나눠줍니다
8) 그 리더와의 시간을 돌아봤을 때, “힘들었다”가 아니라 “성장했다”고 말할 수 있게 해줍니다
나는 지금 누구와 함께하고 있는가?
나는 지금 어떤 리더와 함께하고 있나요?
그리고 나는 어떤 리더와 함께해야 할까요?
편안한 리더와 함께하는 시간은 마음은 편할 수 있지만, 성장과 성공의 기회를 주는 리더는 다릅니다. 불편할 수 있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들이 지금의 나를 넘어, 미래의 나를 만들어줍니다. 성장을 원하는 분이라면, 지금의 리더를 ‘불편하다’로만 판단하지 말고,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다시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step 3 나는 어떤 리더가 되고 있는가?
리더십은 직책이 아니라 ‘내 옆의 동료에게 주는 영향력’ 입니다. 내가 지금 어떤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지, 내 행동이 동료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내가 누군가의 성장을 돕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스스로 계획해보시길 바랍니다. 성장하는 사람 곁에는, 늘 성장의 자극을 주는 리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