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이 어려운 이유 타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지식이기 때문입니다.
리더는 스스로 성과를 내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통해서 성과를 만들어 내는 사랍니다. 리더십은 그런 리더가 타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행동을 의미하기도 하죠. 즉, 리더가 하는 말과 행동이 리더십이 되고, 그 말과 행동의 영향의 결과가 성과가 되는 것입니다. 리더와 리더십 그리고 결과와 성과 사이에 타인과 팔로워가 있는 것이죠.
리더십은 자신이 아닌, 타인을 움직이는 능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을 이해하지 않으면 리더십은 내 방식으로만 활용될 수 밖에는 없죠.
물론 과거에는 리더의 방식에 팔로워가 맞추는 형태로 조직이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팔로워는 리더의 특징을 파악하고, 리더가 선호하는 행동을 하기 시작했죠. 당시에는 리더가 팔로워의 생사여탈권을 가지고 있었기에 가능했던 리더십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죠. 리더와 팔로워가 가진 힘이 비슷해 졌습니다. 과거 시대에는 재력과 집안의 권력이 부모로 부터 물려받으며 리더십의 권위가 정해졌지만, 지금은 재력과 권력에 개인별 능력과 SNS라는 강력한 무기까지 다양함이 팔로워에게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팔로워에게 리더십을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 것이고,
팔로워에게 리더십을 평가할 수 있는 권력이 생긴 시대입니다.
그리고 탁월한 팔로워가 언제든지 리더가 될 수 있는 기회의 시대이기도 하죠.
요즘과 같은 기대에는 타인을 이해하지 않는 리더, 공감하지 못하는 리더의 리더십에 저항하는 팔로워가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팔로워의 저항값 이 올라가면 리더의 수많은 노력은 저항을 키우는 꼴이 되어 버리죠.
그 저항들은 오해를 쌓게 되고, 조직과 공동의 이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리더의 행동은 팔로워와 더 멀어지게 될 수 밖에는 없습니다.
나와는 다른 팔로워의 성격, 환경, 동기, 일하는 방식, 지식과 스킬, 커리어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나만의 리더십 뿐만이 아니라, 팔로워가 원하는 리더십도 찾아야 하죠.
무조건 팔로워에게 맞추는 리더십이 아니라,
조직의 성공과 구성원의 성장을 함께 연결할 수 있는 리더십을 찾는 것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