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 리더십 _ 커리어 동맹을 맺자

by 그로플 백종화

“커리어 동맹” 임을 받아들이자.


이제 회사, HR 그리고 리더는 직원들을 기업에 묶어두는 관리자가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 대해야 합니다. 직원에게 회사의 성공비전과 본인의 커리어 비전을 공유하고, 동기부여할 수 있는 여러가지 요인들을 찾아서 공유해줘야 하죠. 이 과정에서 1ON1과 인정 칭찬, 피드백 그리고 지식 전수와 같은 활동들은 필수가 될 수 밖에는 없습니다. 직원의 커리어에 관심을 가지고, 그 커리어를 함께 고민하고 채워가는 활동을 해야 하는 것이죠.


반대로 직원들이 해야 할 행동도 있습니다. 주어진 일을 하거나, 자신의 일에 책임지지 않고 느슨하게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성과와 성공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보는 것입니다. 최선을 다한다는 말은 야근을 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조금 더 고민하고, 조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지식과 스킬, 경험을 물어보며 내 방법 보다 더 나은 방법을 찾는 것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과정들이 힘이 들 수밖에는 없지만 결과적으로 내 역량과 내 경력 그리고 내 커리어와 조직의 성공이 연결되는 지점을 만나게 해주는 연결점이 됩니다.


회사와 리더, 그리고 직원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동맹임을 분명히 할 때, 구성원들은 회사 목표에 몰입하게 됩니다.


1월 특집호에 연재할 기고문 중 일부입니다. 변화하는 조직과 구성원간의 관계를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정리하고 요즘 시대에 필요한 관점들을 넣어보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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