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동맹” 임을 받아들이자.
이제 회사, HR 그리고 리더는 직원들을 기업에 묶어두는 관리자가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 대해야 합니다. 직원에게 회사의 성공비전과 본인의 커리어 비전을 공유하고, 동기부여할 수 있는 여러가지 요인들을 찾아서 공유해줘야 하죠. 이 과정에서 1ON1과 인정 칭찬, 피드백 그리고 지식 전수와 같은 활동들은 필수가 될 수 밖에는 없습니다. 직원의 커리어에 관심을 가지고, 그 커리어를 함께 고민하고 채워가는 활동을 해야 하는 것이죠.
반대로 직원들이 해야 할 행동도 있습니다. 주어진 일을 하거나, 자신의 일에 책임지지 않고 느슨하게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성과와 성공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보는 것입니다. 최선을 다한다는 말은 야근을 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조금 더 고민하고, 조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지식과 스킬, 경험을 물어보며 내 방법 보다 더 나은 방법을 찾는 것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과정들이 힘이 들 수밖에는 없지만 결과적으로 내 역량과 내 경력 그리고 내 커리어와 조직의 성공이 연결되는 지점을 만나게 해주는 연결점이 됩니다.
회사와 리더, 그리고 직원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동맹임을 분명히 할 때, 구성원들은 회사 목표에 몰입하게 됩니다.
1월 특집호에 연재할 기고문 중 일부입니다. 변화하는 조직과 구성원간의 관계를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정리하고 요즘 시대에 필요한 관점들을 넣어보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