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 리더십 _ AI 시대의 일과 배움

by 그로플 백종화

AI 시대의 일과 배움 - 7가지 변화와 대응 전략


AI시대 우리는 어떤 변화를 마주하고 있나요? 리더십과 조직문화 뿐만이 아니라 한 명의 직장인으로서 변화를 마주하는 나의 생각을 기록해 봅니다.


이번주 SNS에 쓴 글을 오프피스트에서 조금 더 다듬고 레퍼런스를 넣어서 연재해봤습니다.

AI 시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1월 HR INSIGHT 에서 비슷한 이슈로 '조직과 구성원과의 관계 재정의'라는 주제로 연재를 했는데, 2026년은 어떤 시즌이 될지 곰곰히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제가 생각한 단어는 '증명' 이었습니다.


[1]

이제는 내가 이 회사에 있어야 하는 이유를 증명해야 하는 시기이고,

내가 AI로 대체되지 않을 이유,

내가 리더의 포지션에 있는 이유,

그리고 내 역량을 증명해야 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것도 회사 이름을 지우고 내 이름만으로 말이죠.


[2]

또 하나, AI를 사용하지 않고 나는 어떤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가? 를 증명해야 합니다.


AI가 주는 결과물을 해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실제 자신이 만든 기획서와 자료를 설명도 못하고, 그 안에 담긴 단어의 의미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만큼 AI를 사용한 결과물의 퀄리티는 좋아졌지만, 그것을 실행하는 실무 담당자의 머리는 더 바보가 되어 버린 것이죠.


그럼 AI가 주는 모든 결과물을 그대로 믿을 수 밖에는 없습니다. 판단을 할 수 있는 역량과 경험이 없으니까요. 또 AI가 주는 지식을 실행할 수도 없게 되죠. 그저 책의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전달해주는 것 뿐입니다.


AI가 전해주는 지식의 속도만큼 내 두뇌와 손의 속도도 끌어올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증명해야 하죠.


그래서 제가 생각한 2026년의 키워드는 '증명' 입니다.


[오프피스트 7번째 글] 전문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s://www.offpiste.ai/articles/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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