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Insight 26년 1월호 ) 가족에서 동맹으로, 조직과 구성원의 관계 지도 변화
비즈니스 시장이 바뀌고, 기술과 가치관도 바뀌고, 일하는 방식도 바뀌어 가고 있는 요즘. 단 하나 바뀌지 않는 것은 '법'인 것 같습니다. 시대의 변화를 받쳐주지 못하는 법이라는 테두리가 우리의 일하는 방식과 일을 대하는 태도를 완전히 바꿔주지 못하고 있는 상태인 것 같거든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으로서 '성장 = 생존' 이라는 관점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개인도, 조직도 생존하기 위해서는 성장을 할 수 밖에는 없는 시대더라고요.
사람마다 생존하는 방법도 다르고, 생존을 마주하는 가치관도 다르겠지만 저는 조직과 함께 성장하는 개인, 내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팀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렇게 내 성장이 나에게만 유익한 것이 아니라 동료, 조직 그리고 사회에 기여하는 모습을 꿈꾸고요.
감사하게도 1월이 되면 HR Insight에서 제 관점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이번에는 '기업과 구성원의 관계의 변화'를 시대의 흐름과 요즘 시대에 맞춰서 정리해 봤습니다.
가족같은 회사 _ 같이 먹고 자고 열심히 가족 (기업)을 키워나가던 시대
평생 직장 _ 회사의 성공이 곧 나의 성장이 되었던 시대
계약으로 맺어진 관계 _ 주고 받는 것이 명확했던 시대
를 지나
지금은 그 어느때보다 공동의 목표를 위해 열심히 달려가지만,
자신의 성장과 성공을 추구해야 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맹'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되었네요.
계약은 한번 맺으면 그 계약이 끝날때 까지 유지되지만
동맹은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것이 있을 때 맺어집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무기와 강점'이 있어야 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로 하는 '부족함과 약점'이 있어야 하죠.
무기와 강점도 없고, 부족함과 약점 밖에 없는 존재는 이제 보호해 줄 수 없는 시대이기도 하죠.
이 관점에서 한번 시대를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HR Insight는 유료 플랫폼이라 링크만 공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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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환경이 예측 불가능해지면서 기업과 구성원의 관계도 과거와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바뀌고 있다. 과거 산업화 시대의 '가족 같은 회사'나 평생직장 개념은 더 이상 통용되지 않으며, 기업과 직원은 서로를 파트너, 동맹 또는 계약 관계로 재정의하고 있다.
이제는 '슈퍼 임플로이언서Super Employeencer'라 불리는 초고성과 인재Employee들이 마치 인플루언서Influencer와 같이 조직 안팎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며 빠르게 성장하거나 이직하고, 동시에 '조용한 퇴사'를 하는 저성과자들이 장기 잔류하는 이중적 현상이 공존한다.
기업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조직과 구성원의 관계를 어떻게 재정립하고, 핵심인재와 저성과자 모두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을까?
https://www.hrinsight.co.kr/view/view.asp?in_cate=109&bi_pidx=38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