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노하우 ③ _ 마인드 셋에 대한 이해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
(부제 : 정답은 없고, 완벽함도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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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과 멘토링을 하고, 매월 반복해서 동일한 사람들과 워크샵을 하는 삶을 산지 꽤 됐네요. 코칭 자격을 얻고 코치라는 이름으로 불린지도 벌써 15년이 지났고, 기업에서 동일한 사람들을 반복해서 만나며 그들의 성장과 성공을 돕는 시간을 보낸지도 벌써 18년이 넘었습니다. 나름 HR이자 HRD라는 직무로 23년이라는 직장인이자 비즈니스를 해왔던 사람이기에 남들보다 더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던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빠르게 성장을 반복하고, 성장이 멈추고, 또 멈췄던 성장이 다시 시작되는 사람들을 다양하게 보게 되더라고요.
지금까지 제 경험을 비추어 생각해 보면 한 문장으로 성장을 표현해 볼 수 있습니다.
'성장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성장이 멈추는 방법은 비슷하다.'
단, 제가 말하는 성장은 돈을 많이 벌고, 유명해지는 성장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영향력의 성장이자, 자신과 함께 주변 사람들이 함께 성장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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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이 멈추거나, 성장 자체를 거부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 모든 것을 자신의 생각과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 모든 실패와 문제를 남의 탓으로 돌린다
- 자신이 한 말을 자주 뒤집는다.
(외부에서 새로운 지식을 배웠거나, 결과가 실패했을 때)
- 자신의 실수는 모르고, 남의 실수는 잘 찾는다.
(꼭 읽고 참고할 레퍼런스와 규칙을 정하지만, 가장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자신이라는 것을 모른다)
- 바른 말, 다른 의견 내는 구성원들을 가장 싫어한다.
그냥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시키는 대로 실행해주는 로보트가 필요하다.
- 그래서 똑똑한 구성원보다 시키는대로 하는 사람을 선호한다.
시키는 대로 하는 구성원을 좋아하면서 또 '시키는 것만 한다' '이것도 모른다' 라고 구박한다.
이런 공통점은 바로 '메타인지에서 부터 시작' 됩니다. 즉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는 것인데 이런 메타인지는 크게 3가지이고, 5가지 행동으로 연결되더라고요.
- 자신의 역할 인지 부족으로 인해 '자신이 중요하다 여기는 역할만 실행'
- 자신의 가진 역량과 실제 하고있는 말과 행동에 대한 인지 부족으로 인해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동료가 어떤 부분에서 강점이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이 정답이라고 생각'
- 자신이 구성원들에게 어떤 영향력을 전달하고 있는지에 대한 인지 부족으로 인해 '자신은 잘하고 있는데, 문제를 고객과 시장, 그리고 동료와 팔로워에게서 발견'
- 역할과 영향력의 변화를 위해 스스로 학습하고, 행동의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 인지 부족으로 인해 '자신은 변화하지 않고, 외부를 바꾸려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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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시작은 '정답은 없고, 완벽함도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부터' 리거 생각합니다. 성장하는 사람은 인정하지만, 성장이 멈춘 사람들은 인정하지 못하는 것이죠. 이를 마인드 셋이라고 말하는데, 아주 간단하게 설명하면 재능은 학습할 수 있다는 생각과 재능은 정해져 있다는 생각의 차이가 행동으로 연결되는 것이죠.
그런데 마인드 셋에도 수많은 오해가 있습니다.
성장 마인드 셋 - 물어보나?, 성장하려고 노력하나?
고정 마인드 셋 - 자신의 지식과 경험으로 성공을 증명하나?
우선 이 두가지 질문에 대해서 먼저 오해를 공유해 보겠습니다.
성장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중에도 성장 마인드 셋이 아닌, 고정 마인드 셋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묻고, 성장하려고 노력하지만, 아래와 같은 행동을 합니다.
- 자신보다 탁월한 전문가에게서만 성장의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다.
- 자신을 인정 / 평가 해줄 수 있는 상사에게만 성장의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다.
- 혼자서 공부하며 자신의 역량이 올라갔을 때 동료들에게 공유한다.
그런데 성장 마인드 셋을 가진 사람들은 동일한 행동을 이렇게 합니다.
- 신입사원, 자녀 또는 지위 / 학력과 상관없이 묻고 배우려는 사람들이다.
- 정답은 없고, 모든 사람들은 나보다 탁월한 무엇인가가 있음을 믿는 사람들이다.
- 내가 잘하는 것은 공유하고, 내가 잘 하지 못하는 것은 묻고 배우고 학습하거나 잘하는 사람에게 위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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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내린 결론은 마인드 셋이 문제가 아니라.
- 그 사람이 반복하는 행동을 정의하면 마인드 셋이 되고
- 그 마인드 셋으로 다음 행동을 예측할 수 있게 됩니다.
- 그리고 마인드 셋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내 행동과 습관을 바꾸면 그런 마인드셋을 갖게 되는 것 뿐입니다.
저 또한 고정 마인드 셋과 성장 마인드 셋, 둘 다 가지고 있습니다. 대신 상황마다 고정 마인드 셋보다 성장 마인드 셋 행동을 더 많이 하려고 노력할 뿐이고, 행동을 구체적으로 의식하면서 나와 동료의 성장에 도움되는 행동을 반복하려고 노력할 뿐이거든요.
성장은 의지의 문제이지, 타고난 재능의 문제는 아닙니다.
단 성장의 목표가 1등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전의 나보다 더 탁월한 역량을 갖고, 더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 성장이지, 조직에서 내가 1등이 되는 것이 성장은 아니거든요.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 그리고 미래의 나를 비교하는 것이 성장입니다.
그리고 그 성장의 속도는 모든 개인들이 다를 뿐인거죠.
이걸 인정하는 사람들이 마음의 평안과 함께 더 빠르게 성장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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