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입 리더십_ 5년전 리더십에 대한 관점과 지금 관점

by 그로플 백종화

리더십에 대한 고민


2021년 강의안을 보다가 찾은 장표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큰 변화는 없지만 보여주는 도식은 많아 달라진 것 같습니다.


리더십을 고민할 때 가장 먼저

Awareness, 자기 인식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내가 가진 기질과 성격, 과거 나에게 영향을 줬던 리더와 선배들에 대해서 말이죠. 부모님과 형제자매의 역할도 있을 겁니다. 그들이 나에게 준 영향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으니까요. 그리고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관을 고민하도록 하죠. 이때 MBTI나 호건 진단과 같은 도구들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기준이 되는 점을 찍고 지금까지 나의 성장 과정에 대해 함께 고민을 하는 거죠.


그리고 나서 Role 에 대해 생각해 보자고 말합니다. Role은 회사와 상사, 구성원들이 나에게 기대하는 역할이자 시장 환경의 변화에 따라 내가 해야만 하는 일과 영향력을 정하는 시간입니다. 리더십의 기준이 되는 부분이 바로 리더의 역할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달려있죠. 가끔 Role 에 대해 생각할 때 롤모델이 될 수 있는 리더를 떠올려보라고 말합니다. 현실적이지 않은 이상적인 모습으로 말이죠.


이 두가지를 합쳐서 저는 Monitoring 이라고 부릅니다. 즉, 현재의 나를 판단하는 기준인거죠.


하지만, 현재의 나와 나에게 주어진 역할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조직은 계속해서 성장해야 하고, 구성원들도 지속해서 변화하거든요. 시장과 지식, 기술의 변화에 따라 일하는 방식도 변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이것들이 모이면 이제 리더의 행동을 바꿔야 하는 상황이 생기죠.


현재의 나를 조금 더 이상적인 리더이자 리더의 Role를 수행하도록 만드는 것은 바로 '행동' 입니다. 이전과는 다른 리더의 행동들이 모여 새로운 영향력을 만들어 내거든요. 이 행동을 위해 리더는 리더십을 공부하고 학습하며 지식과 스킬을 채워야 하죠. 그리고 꾸준하고 의식적으로 연습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이런 노력이 모여 팔로워와 조직에 영향을 주게 되고, 현실에서 전달되는 영향과 리더의 Role과 기대하는 리더의 상을 피드백하며 조금씩 나아가는 것이 리더십의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5년 전 자료를 보면서 지금 내가 가진 리더십과의 차이를 비교해 보니 비슷하더라고요. 나름 꾸준하게 내가 생각하는 리더십을 정립해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슬라이드24.JPG

#리더 #리더십 #5년전내관점과지금의내관점

keyword
작가의 이전글한 입 리더십 _ 감정 알아차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