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 리더십 _ 태도의 누적이 미래를 만든다.

by 그로플 백종화

태도의 누적이 미래를 만든다


"어떤 태도로 자신의 역량을 쓰고 있나요?"

이 질문을 조금 수정하면

"현재 역할과 과업에 어떤 태도로 일하고 있나요?"

가 될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성장하는 사람과 성장이 멈춘 사람들을 보다보면

비슷한 특징을 하나 발견하게 됩니다.

제가 발견하는 성장은 직무적인 성장과 인격적인 성장 모두 담고 있죠.


그리고 저는 위에서 이야기한 질문에 대한 답변은 '행동'으로 판단합니다.


현재 시점에서 동일한 역량을 가진 구성원이 '학습 지향'으로 행동하면

미래에는 이전보다 넓은 영역에서 성과를 만들게 됩니다.


동일한 역량을 가진 구성원이 '방어적 태도'로 행동하면 미래에는 자신에게 주어지는 업무정 성장의 기회는 줄고, 스스로의 역량을 타인과 비교하며 위축이 반복되죠.


더 무서운 행동은 순응적 태도와 임팩트 지향의 태도입니다.

순응적 태도를 보이는 직원은 현재 시점에서는 탁월한 인재가 되고, 인재가 만들어 내는 결과물에 대해 리더와 동료 심지어 본인 조차도 만족할 겁니다. 그런데 조직 관점에서 더 나은 성과를 만들어 내기는 어렵더라고요. 요즘 시대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더 나은 방법을 찾는 전략가' 유형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순응적 태도에 추가해야 하는 것이 바로 임팩트 지향의 태도입니다.


하나의 태도만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성과를 고민하고 고객 / 조직에 기여하려는 태도, 동료의 성장과 성공에 기여하기 위한 태도 거기에 학습의 태도를 갖춘 인재들이 같은 역량에서 시작했지만 시간이 조금 지난 미래에 예측 불가능한 성장을 맛보도 있을 테니까요.


이유는 임팩트 지향의 태도를 지닌 구성원들에게 리더와 회사는 수많은 업무적 / 역할적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 가진 역량보다 더 역량이 필요한 중요한 일과 프로젝트를 맡기게 되고

- 회사 관점에서도 어려운 일과 새로운 일을 부여하고

- 누구보다 빠르게 중요한 포지션 (리더, PM 등)을 갖게 됩니다.


직장인은 '일을 통해서만 성장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이러한 무거운 과업과 역할을 어려워 할 수도 있겠지만, 내가 버틸 수 있는 만큼은 어려운 일을 해봐야 하고 '내 수준보다 어려운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 바로 내 리더' 라고 생각합니다.


리더는 탁월한 팀원을 성장시키는 사람이 아니라, 탁월한 태도를 가진 팀원의 성장을 단축시켜 주는 사람이거든요.


이 차이가 결국 미래 조직의 성과 차이가 됩니다.

그리고 이 차이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리더와 내가 선택한 태도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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