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신종호 교수님이 말하는 "다시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와 효과"
책과 영상을 눈으로 감상하는 사람이 있고, 그 안에서 나만의 정의와 적용점을 찾아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작은 습관이 같은 시간을 사용하면서 성장하는 사람과 여전한 사람으로 정체되도록 만들어 버리죠.
장항준 감독과 비슷한 이야기를 했는데요. '문제를 풀 때 전체를 한번 훝어보고 나서 자세히 봐라.' 라는 말을 합니다. 가장 안좋은 방법이 통으로 외워버리는 것이라고 말하죠. 제가 가장 못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전 조목조목 보고나서 전체를 그리는 스타일이거든요. 반대 방법에 대해서 많이 배웠지만, 솔직히 아직도 쉽지 않은 영역입니다.
신종호 교수가 말하는 다시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와 효과는 크게 5가지 입니다.
1) 연계적 사고력
하나의 내용을 다른 정보와 연결해서 생각하는 능력이 향상된다.
2) 정보 판단력
정보의 중요도를 스스로 평가하고 선별하는 능력이 향상된다.
3) 창의적 아이디어 생성력
여러 정보를 연결해 자신만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드는 능력이 향상된다.
4) 리더십의 기반
각 분야 리더들은 일주일에 3권 이상 독서를 하고, 독서량이 리더십과 성과와 연결된다.
5) 사고의 단단함
서울대 신입생 중 고3 때 책을 3권 이상 읽은 학생들은 독서 문해력 / 사고 능력이 근본적으로 단단했다.
영상과 책의 차이는 '구조와 해석을 누군가가 다 만들어 주는가?' 아니면 '스스로 해야하는가?' 이 차이라고 이야기하죠. 저도 비슷한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신 짧은 글이 아닌, 긴 글인 책을 읽어야만 얻을 수 있는 것들인데요.
바로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5가지를 얻게 됩니다.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힘'
'스스로 구조화하는 힘'
'자신의 언어로 재해석하는 힘'
'자신의 경험과 연결하는 힘'
'이전과 다른 실행을 하도록 돕는 힘'
제가 생각하는 책을 읽는 이유입니다.
대신 1주일에 3권은 어렵겠더라고요.
대신 매일 글을 쓰고, 매달 2권의 책을 읽고, 1년에 1~2권의 책을 출간하는 것으로 대신해 보려고 합니다.
#책을읽는이유 #책읽기의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