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사를 오래 다녀야 할까?
한 직무를 오래 경험해야 할까?
그것도 아니면 아니면 조금 더 자주 이직을 하고, 다양한 직무를 경험해야 할까?
정답은 없지만 판단할 수 있는 제 관점에서의 기준은 있습니다.
'내가 그곳에서 어떤 기여를 했는지?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냈는지?' 이죠.
연봉도 중요하고
직책도 중요하고
문화도 중요하고
동료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성장했는지?
그 성장이 조직에 기여했는지? 를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게 제가 일하는 이유거든요.
사명이 Growple인 이유이기도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