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한대로 살 수 있을까?
아니면 말한대로 살았나?
글을 쓰고, 리더십을 고민할 때마다 나 자신에게 되묻는 질문입니다.
내가 잘 살았나?
내가 말한대로 살았나?
내 삶이 내 글과 코칭의 질문들을 증명할 수 있나?
결론은 언제나 '불가능'입니다
저 또한 똑같이 이기적인 인간이고
부족함 가득한 사람이죠.
대신에 글을 쓰고, 코칭을 하고, 강연을 할 때 자신감을 잃지 않는 이유는 '말하는 대로, 글쓰는 대로 노력하려는 의지와 행동'은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과거가 아닌
미래 더 나은 내 모습을 기대하며 말과 글로 리더십과 조직문화를 전하는 지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