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는 ‘타인을 객관화 하는 강점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리더는 자신의 지식, 역량, 태도, 행동 그리고 그 영향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것만큼
하나 더 나아가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에 대해 객관화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구성원들이 어떤 과업을 수행함에 있어서
‘이미 보유하고 있는 지식과 경험, 스킬'은 무엇인지,
‘더 필요한 지식과 경험, 스킬'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첫번째 이고,
이어서 잘하는 것을 어떻게 성과와 연결시킬 수 있을까? 부족한 지식과 경험, 스킬을 어떤 방식을 채워줄 것인가?에 대해서 방법을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인 Coaching, Mentoring, Consulting, Counseling, Teaching 등의 다양한 리더십 스킬을 알고서 언제든지 꺼내 쓸 수 있어야 하죠.
이때 4가지 질문에 대해 답을 찾아가곤 합니다.
ㆍ구성원의 미래 비전, 현재의 과업은 무엇인가?
ㆍ구성윈의 과거 쌓아온 경험, 지식, 스킬은 무엇이고
미래 비전과 과업을 수행하기 위해 무엇을 더 개발해야 하는가?
ㆍ누구로 부터, 어떤 방식으로 학습하게 할 것인가?
(Coaching, Teaching, Mentoring, Consulting, Counseling, Micro managing)
ㆍ성장했음을 언제, 어떤 결과물을 통해 검증할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