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을 기록하는 습관
성장이라는 습관을 가진, 색다른 회사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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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으로 들어오면 3개월 동안 매일 그날의 과업을 바인더에 기록하도록 하는 회사의 직원들을 만났습니다. 우연히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신들의 회사의 방법 1가지를 공유해 주셨죠. '그 방법이 정말 성장에 도움이 되었어요?' 라는 제 질문에 '제가 그날 했었던 과업을 기록하고, 질문도 적어 놓으면 매일 선배님이나 팀장님이 그 내용을 보시고 피드백이나 답변을 주세요. 그때가 매일 매일 가장 많이 배웠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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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업은 자율적으로 슬랙 채널에 직원들이 그날의 회고를 기록합니다. 다른 직원들이 볼 수 있도록 말이죠. 강제가 아닌 자율이라고 말하는 그 회사의 구성원은 '이 방법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것 같아요.'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자율적으로 60~70% 직원들이 기록하고 있고, 서로의 기록을 보면서 학습한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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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개인에게 블로그를 개설하고, 그 블로그에 자신의 업무 방법과 성과 그리고 피드백 내용을 기록하도록 독려하려는 기업도 있습니다. 글쓰기가 공부가 되고, 블로그를 통해서 구성원 개개인의 지식과 경험을 정리하고, 공유하면서 서로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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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도 진짜 멘토링을 통해 구성원들의 성장을 돕는 기업, 책을 함께 읽고 정리하고 그 정리한 내용을 서로 토론하며 학습하는 기업, 사로가 본 좋은 레퍼런스를 공유하고 함께 동영상을 보고 토론하는 기업 등등 정말 많은 기업들이 성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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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지 않으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학습하지 않으면 사라질 수 밖에 없는 요즘입니다.
'원래 하던 방식이 좋아요. 그게 편해요.' 라고 생각하는 순간 잊혀질 수 밖에 없는 요즘이기도 하죠.
그래서 지금은 학습하고 공유하며 서로의 성장을 응원해야 하는 요즘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