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라는 업의 본질

by 그로플 백종화


업의 본질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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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더가 되고 싶은 CEO가 있습니다. 어떤 리더가 될지? 구성원들의 성장을 어떻게 도울지, 어떤 조직문화를 구축하면 구성원들이 성공할지를 고민하는 CEO이죠. 대화를 나눌 때면 항상 깊이있는 이야기를 꺼내 주시는 분이기도 하죠. 그런데 이분의 강력함은 리더십과 조직문화를 고민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CEO로서의 직책이자 직업의 본질을 꿰뚫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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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CEO가 되는 방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좋은 리더로 기억되는 것? 좋은 문화를 구축하는 것? 탁월한 인재를 영입하고 양성하는 것? 등 정말 많은 고민들을 합니다.

그런데 저는 CEO가 반드시 해야 하는 업의 본질은 '조직이 지속성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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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탁월한 CEO 되는 것을 '지속해서 조직이 성장, 성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메인이고, 좋은 리더가 되고 좋은 문화를 구축하는 것은 '조직의 성장과 성공을 돕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한가지이기 때문' 이라고 소개합니다.

탁월한 CEO는 조직의 성공을 이끌고, 지속해서 성장하며 더 큰 성공을 이끌어 갑니다. 돈을 버는 것이 첫번째 이고, 돈을 버는 방법이 고객과 시장에서 인정받는 것이 두번째 이고, 그 다음은 플러스 가치를 사회에 끼치는 것이죠. 이것이 탁월한 CEO가 낼 수 있는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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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모델에 리더십과 조직문화를 얻는 것'이 CEO에게 필요한 업의 본질이지 않을까? 그리고 그 과정에서 '위대한 경영자가 되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이 끊임없이 영속하면서 영속하는 조직을 만들고 리더십과 함께 조직 문화를 통해서 그 비즈니스 모델을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CEO의 핵심은 조직을 운영하는 것이지 좋은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리더가 되는 것은 CEO의 선택사항일 뿐입니다.

하지만, 저는 좋은 리더가 되는 선택을 한 CEO가 좋고, 그분들과 일을 하고 싶어합니다. 탁월한 CEO 보다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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