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 리더십 _ 누구에게 피드백을 요청할까요?

by 그로플 백종화

인생에서 딱 한가지의 습관을 가진다면 무엇을 선택하실래요? 라고 물어보신다면 저는 ‘피드백‘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글쓰는 습관도 피드백을 통해서 만들어 졌고, 지금 내 일하는 방식과 지식 그리고 습관들도 모두 피드백을 통해서 만들어 졌거든요.



누구에게 피드백을 요청해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해서는 8가지가 떠오르네요.


‘협업 과정에서 관찰한 행동을 기반으로 솔직하고 건설적인 피드백을 줄 수 있는 동료‘


‘나의 성장과 성공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동료‘


‘솔직하게 피드백을 주지만, 스스로의 피드백이 정답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동료‘


‘나와는 다른 관점 (지식, 경험, 성격, 전문성 등) 을 가지고 있는 동료‘


‘반복해서 나에게 피드백을 주고, 나의 변화를 관찰하며 수시로 피드백을 전해줄 수 있는 동료‘


‘자신의 업무 시간 만큼 동료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동료‘


‘구체적인 행동과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 해줄 수 있는 동료‘


‘나에게 개인적인 관심 (커리어, 성장, 성공 등)을 가지고 있는 동료‘



피드백을 전하는 동료는 마음이 편할까요? 아닙니다. 그들은 피드백 만큼 불편한 시간도 없는데 그 시간을 마주해야 하는 동료입니다.


그 시간을 함께 해줄 수 있다면 저는 그만큼 더 함께 시간을 가지라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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