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 리더십 _ 피드백에 대해서

by 그로플 백종화

초보자는 칭찬(Recognition)을, 전문가는 교정적 피드백(Feedback)을 기대합니다.

피드백 만큼 어렵지만 인생에서 꼭 알아야 하는 것은 없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잘 한 것도 피드백을 배우고 습관으로 만든 것이거든요. 기분은 나쁘지만 나를 위해서 해야하는 행동이니까요.

그런데 책을 보다 이런 문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초보자는 칭찬을, 전문가는 부정적 피드백을 기대한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초보자는 자신이 잘하고 있다는 에너지를 받고 싶은 것이고 전문가는 이미 자신의 역량을 알고 있고 믿음이 있기에 조금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피드백을 통해 찾기 위함이죠.

충분히 동의가 되는 구절이었습니다. 한가지만 더 추가된다면 말이죠. 전문가임에도 부정적 피드백을 원치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더 잘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지만 다른 사람들의 그 의견을 애써 부정하거나 회피하죠.

'해봤어?' '너가 나보다 많이 알아?' '몇 살이야?' '우리 회사를 잘 몰라서 그래.' '우린 달라' 라는 말을 하면서 말이죠. Learn it all과 Know it all 만큼 태도와 행동에 영향을 주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태도와 행동이 모여 나의 성장에 영향을 주죠.

지금의 성장은 혼자서 공부하고, 나만의 방식으로만 찾을 수 없는 시대입니다. 성장의 속도가 꽤 느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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