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가 처음 세워지면
이라는 주제로 CEO, HR, 새로 온 리더 그리고 구성원 관점에서 뉴스레터에 기록해 봤습니다. 오랫만에 조직을 바라보는 HR 스러운 글이기도 하네요. 그 중 2가지 관점을 공유해 봅니다.
1 CEO의 역할
새롭게 리더가 되었을 때 가장 많은 실수 중 하나는 바로 ‘CEO가 제 역할을 수행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보통은 새로운 리더에게 모든 것을 다 책임지라고 하죠. 그런데 새롭게 리더가 발탁되거나 채용되면 구성원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새로운 리더는 왜 발탁 되었을까? (발탁 기준)
- 우리 팀에 기대하는 역할은 무엇인가? (CEO가 기대하는 우리 팀의 역할과 목표)
- 우리 팀에게 기대하는 역할이 우리 회사에 어떤 기여를 할 것인가?
- 새로운 리더는 어떤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을까?
- 새로운 리더는 어떤 리더십을 가지고 있을까?
위의 내용에 대해 CEO는 전체 구성원들에게 먼저 공유를 해줘야 합니다. CEO가 새로운 리더와 그 리더와 함께 일하는 팀원들 모두에게 소개를 해야 한다는 의미이죠. 하지만, 많은 기업에서는 리더가 새롭게 발탁되거나 채용이 되면 그가 스스로 이 모든 것을 하도록 가만히 두죠. 저는 명확하게 이야기 합니다. 위의 5가지는 CEO의 역할입니다. 그리고 HR은 CEO가 이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서포트해야 하죠.
2 HR의 역할
많은 역할 중에 새로운 리더의 온보딩을 돕는 역할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새로 온 리더의 성공에 가장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조직이 바로 HR이라는 것만 말씀드리고 싶네요.
1) 리더십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학습 프로그램 제공
(역할 정의, 비즈니스 스킬과 휴먼 스킬 학습 기회 제공)
2) 팀 워크샵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제공
(새로 온 리더와 팀 구성원들간에 심리적 안전감을 가지고 대화하는 시간)
3) 단계적인 목표 제시
(3개월 – 적응, 아이디어 찾는 목표 / 6개월 – 작은 변화와 성공 목표 / 1년 ~ 2년 – 회사의 목표와 얼라인 된 큰 목표)
4) 멘토와 코치 매칭
(회사 안과 밖에서 새로 온 리더가 고민을 공유할 수 있는 멘토와 코치 매칭)
리더는 태어나기도 하지만,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리더를 잘 만들어 낼 수 있는 HR이 탁월한 HR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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