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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 리더십 _ 저성과를 벗어나기 위해서

by 그로플 백종화

오늘의 뉴스레터 풀버전 '저성과를 벗어나기 위해서' 입니다.

리더와 HR, 저성과자 본인 그리고 임원의 리더십 저성과 관점에서 기록해 봤습니다.

저성과자라는 타이틀은 정말 불편합니다. 낙인찍히는 것 같거든요. 이때 리더는 자발적 또는 비자발적 저성과자를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을 더 잘할 수 있는 실력을 갖췄지만 노력하지 않고 도전하지 않고 학습하지 않는 자발적 저성과자.
일을 더 잘하고 싶지만 무엇인가가 부족해서 잘 되지 않는 비자발적 저성과자로 먼저 구분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자발적 저성과자는 HR과 회사가 더 관리를 해야하고, 조직문화 관점에서 풀어가야 하고, 비자발적 저성과자는 리더 즉 해당하는 구성원의 1st Manager가 더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하기 때문이죠.

읽어 보시면서 작은 인사이트를 찾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백코치의 코칭 리더십 - 성장하는 사람들이 읽는 뉴스레터 2023년 34화


https://maily.so/leadership100/posts/e23a18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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