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좋은 문화도 없고 나쁜 문화도 없죠
Fit or Non fit
나와 맞는 문화와 맞지 않는 문화가 있을 뿐 입니다.
그런 조직문화는 핵심인재에게는 출근과 일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는 것이 되지만, 우리 회사와 Fit하지 않은 인재들에게는 이직하는 이유가 될 뿐이죠.
정답은 없습니다. 좋은 문화를 만들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리더가 해야 할 것은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관과 행동들이 조직문화가 되도록 하는 것' 이고
구성원이 해야 할 것은 '조직문화 관점에서 조금 더 내 행동을 객관화하며 피드백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해야할 것은 내 재능을 최대치로 발휘할 수 있고, 나와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들이 많은 Fit 한 문화를 찾는 것입니다. 그런 조직이 인재밀도가 높은 조직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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