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recyclable

노래 추천: 부산 그루브

by Elia
qmrn.jpg 오늘의 추천곡 조태준의 부산 그루브


하와이를 여행하면서 하와이에 어울리는 노래가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예전에 한창 듣던 하찌와 TJ가 생각나서 열심히 들었다.


듣다 보니 이분들 요즘 뭐하시나?라고 생각이 미쳐서

둘 다 찾아봤는데, 하찌님은 여전히 하와이스러운 음악 많이 하시는데,

TJ(조태준)님은 아예 다른 음악을 하고 계시더라.


최근 곡인 부산 그루브란 노래가 사운드나 가사나 너무 좋았는데,

사람들이 많이 모르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띵곡을 들었으면 하는 마음에 브런치에 추천하고 간다.


조태준의 부산 그루브.


많은 사랑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YdBSPrBWF8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논리성과 설득력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