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를 여행하면서 하와이에 어울리는 노래가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예전에 한창 듣던 하찌와 TJ가 생각나서 열심히 들었다.
듣다 보니 이분들 요즘 뭐하시나?라고 생각이 미쳐서
둘 다 찾아봤는데, 하찌님은 여전히 하와이스러운 음악 많이 하시는데,
TJ(조태준)님은 아예 다른 음악을 하고 계시더라.
최근 곡인 부산 그루브란 노래가 사운드나 가사나 너무 좋았는데,
사람들이 많이 모르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띵곡을 들었으면 하는 마음에 브런치에 추천하고 간다.
조태준의 부산 그루브.
많은 사랑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YdBSPrBWF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