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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엘리스코딩 elice Apr 27. 2020

교육 현장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란?

D초등학교, KAIST 온라인 프로그래밍 교육 사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은 이 시대의 가장 뜨거운 키워드 중 하나입니다!

마케팅, 물류, 제조, 커머스 등 점점 더 많은 우리 주변에서 다양한 산업 영역에 걸쳐 디지털화가 적용되었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의 움직임이 현재 진행 중이지요.

예를 들어 커머스 분야에서는 빠른 제품 생산과 고객 대응에 AI를 활용하고 있고,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는 사용자의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경험을 반영한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활용하고 있어요.


(좌) 페이스북의 데이터 기반 마케팅 도움말 캡처 화면 - 디지털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오프라인 매장도 지역 기반 타게팅으로 모객을 할 수 있다 / (우) Unsplash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란?

디지털 기술을 사회 전반에 적용하여 전통적인 사회 구조를 혁신시키는 것.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기업 차원에서는 데이터 사이언스, 인공지능 등의 디지털 기술을 업무와 서비스에 접목시켜서 디지털 혁신을 이루는 것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면, 개인 차원에서는 경력 개발, 취미, 실생활에까지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그 일환이 될 거예요.


(좌)일상을 관리해 주는 스마트 워치와, (우)이동의 기회를 확장해 주는 자율 주행 자동차 / Unsplash


우리와는 먼 이야기일까요? 우리가 매일 소비하는 브랜드와 서비스, 제품에 이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적용되어 있고, 또 앞으로 우리가 직접 만들어 나갈 모든 것들이 디지털화 될 예정이니, 결코 멀다고 할 순 없을 거예요. 프로그래밍을 비롯한 디지털 기술이 전에는 개발자의 전유물이었다면, 이제는 '개발자'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다양한 직종과 분야에서 개발을 적용하고 또 활용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지요. 



교육 현장에서의 디지털 전환


효과적인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지려면, 시스템을 만들고 사용하는 사람들, 즉 '사용자'가 디지털 기술을 다루고 소통하는 데에 익숙해야 해요. 그래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교육의 영역에서도 지금 가장 주목받는 분야입니다. 초, 중, 고 교과 과정에 코딩이 필수 교과로 포함되고,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들에서 디지털 인재 양성에 힘쓰고, 대기업에서는 전사 차원의 DT(Digital Transformation) 교육을 추진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이미지 출처 / Unsplash


예기치 못했던 코로나19로 온라인 교육이 불가피해지면서 디지털 서비스의 기술력이나 사용성은 더욱 주목받고, 디지털 교육의 중요성도 더 부각되었습니다. 당장 수업을 해야 하는데 서버가 터졌다거나 사용자들이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몰라서 우왕좌왕하고 있다는 소식들도 들려옵니다.



(좌) 화상 미팅 서비스 Zoom - 코로나 사태로 초중고, 대학의 강의용으로 활발하게 사용 / (우) 엘리스 코딩 - 강의 시청, 학습자료 열람, 코딩 실습 모두 온라인에서 가능


그렇다면 대학과 공교육의 영역에서 교육의 디지털화를 잘 적용한 사례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온라인 코딩 수업'을 엘리스 플랫폼을 이용하여 아주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두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사례 1. KAIST 전산학과 전공 수업


역량 있는 과학 기술 인재들이 모여 있는 학문의 전당 KAIST의 '전산학과'에서는 어떻게 프로그래밍을 가르칠까요? 전산학과 필수 과목인 CS101 수업에서는 프로그래밍 수업의 필수 요소인 '실습'을 5년째 엘리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KAIST 전산학과 수업의 온라인 실습 문제


인상적인 것은 온라인 세션을 위한 모든 것을 플랫폼을 활용해서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부분인데요.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코딩 실습 문제를 풀고 득점하는 것에서부터, 조교가 학생들의 코드를 확인하고, 부정행위 여부를 확인하고, 피드백을 주는 모든 과정이 엘리스 플랫폼을 통해서 빠르고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엘리스 헬프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질문-답변


학생들의 코딩 질문이 모여드는 엘리스 헬프센터에는 학기가 시작한 지 1개월 막 지난 참인데, 이미 2000개가 넘는 완료된 질문들이 쌓여 있어요. 


이는 시간과 속도의 제약이 컸던 대면 및 메일을 통한 질의응답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 헬프센터를 활용하게 되면서 더 많은 학생들이 더 빠르게 고급 인재의 학습지도를 받을 수 있게 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효과적으로 줄 수 있게 되면서 코드 질문과 코드 리뷰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지요.


엘리스 헬프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조교-학생 간의 튜터링


KAIST에서는 학생이 엘리스 헬프센터 메시지로 검토를 요청하면 조교가 학생의 엘리스 코드 에디터에 접속하여 코드를 리뷰한 후에 코드에 대한 피드백을 줍니다. 학생의 코드에 이상이 없더라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잘 이해하고서 코드를 작성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질문까지 던지는 능동적인 학습-지도 방식이 매우 선도적입니다.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보여주는 엘리스 대시보드 예시 이미지


온라인 세션을 포함한 한 학기 강의가 끝나고 나면, 학생들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성취 그래프를 대시보드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성취 그래프나 점수가 증명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코딩 시간, 헬프센터에서 주고받은 질의응답 등 학생들의 학습 경험이 모여서 교육이 잘 이루어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과 서비스를 교육 현장에 탁월하게 적용하여 효과적인 교육 성취도를 이끌어내고 있는 모범적인 예입니다.



사례 2. 서울시 D초등학교 4~6학년 전교생 스크래치 수업


서울시에 있는 D초등학교에서는 올해 들어 처음 시범적으로 4~6학년 전교생 600여명이 '문제 해결과 프로그래밍' 수업을 엘리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직접 만드신 강의 자료와 영상을 엘리스 플랫폼에 업로드해두면, 이를 통해 학생들이 이론을 배우고, 언제든 다시 들어와서 예습, 복습도 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학생들이 배우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블록 코딩인 '스크래치' 입니다. 선생님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바로 플랫폼에서 스크래치 실습 문제를 풀면서 프로그래밍의 기본 원리인 '순차, 선택, 반복'을 자연스레 습득할뿐만 아니라, 창의력과 사고력까지 기르게 됩니다.


선생님이 직접 만든 스크래치 실습 문제를 푼 화면


회원가입과 로그인에도 익숙하지 않은 초등학생 친구들이지만, 다양한 스크래지 작품들을 만들면서 금세 블록 코딩에 재미와 보람을 느끼고 코딩을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학습의 효과와 효율 모두 잡은 두 학교의 코딩 수업 디지털 전환 사례, 어떠셨나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물결을 타고, 우리 학교에서도 엘리스의 온라인 코딩 실습 플랫폼으로 코딩 수업을 즐거우면서도 효과적으로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초중고, 대학 교육 현장에 무료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도구를 이용하고 싶다면? ☞ 엘리스 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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