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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엘라 Jul 03. 2020

일을 잘하는 사람은 일을 친절하게 만든다.

이사님께서 배려있는 일하기를 주문하셨습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파일 하나 보내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어요. 받는 사람이 다시 묻도록 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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